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작성일 04-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0/0001347467_001_202604100847125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발표</strong></span></div> <br>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 심판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br> <br> FIFA는 10일(한국시간) 올해 6∼7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 <br>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엔 52명의 주심과 88명의 부심, 30명의 비디오 판독 심판이 참가합니다.<br> <br>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주심 36명, 부심 69명, 비디오 판독 심판이 24명이었는데, 이번 대회엔 참가국이 48개로 늘어 경기 수도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심판이 투입됐습니다.<br> <br> FIFA는 "심판들은 6개 대륙 연맹, 50개 회원국에서 선발됐다. 월드컵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심판진"이라고 소개했습니다.<br> <br> 이어 "FIFA의 오랜 원칙인 '퀄리티 퍼스트'에 따라 선발이 이뤄졌으며, 후보들이 최근 몇 년간 FIFA 주관 대회는 물론 국내·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기량의 일관성도 고려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한국 심판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br> <br>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 그리고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단 한 명도 월드컵 심판을 내지 못했습니다.<br> <br> 주심은 2002 한일 월드컵 때 김영주 심판이 유일하게 맡은 적이 있고, 이후 20년 넘게 명맥이 끊겼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에선 일본,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심판이 주심으로 포함됐고,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않는 중국에서도 마닝 심판이 주심으로 낙점됐습니다.<br> <br> 중국에선 마닝 주심 외에 부심과 비디오 판독 심판도 1명씩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한편 이번 월드컵 심판 명단에 여성은 주심 2명, 부심 3명, 비디오 판독 심판 1명이 포함됐습니다.<br> <br> 주심은 미국의 토리 펜소, 멕시코의 카티아 가르시아 심판입니다.<br> <br>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탈락+탈락+탈락→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12시 30분 출격…8강서 韓·日 배드민턴 스타 격돌 04-10 다음 스타 작가된 김고은, 김재원 만나 요동치는 세포 마을 "혐관에서 설렘으로" [유미의 세포들3]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