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컷' 배드민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작성일 04-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베트남 선수 2-0 제압<br>개인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 도전<br>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8강 올라</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가뿐히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0/0006254338_001_2026041008290991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응우옌투이린(26위·베트남)을 2-0(21-7, 21-6)으로 제압했다.<br><br>8강에 안착한 안세영은 대회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이날 안세영이 8강행을 확정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30분에 불과했다. 첫 게임과 두 번째 게임 모두 초반 우위를 점한 뒤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br><br>안세영에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그랜드슬램을 향한 마지막 퍼즐과 같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배드민턴 강국이 총출동하는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한다.<br><br>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안세영이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인연이 없다.<br><br>2022년 대회 동메달, 2023년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지만 아직 정상에 오르진 못했다. 2024년 대회는 부상으로 8강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br><br>남자 복식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8강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0/0006254338_002_20260410082909927.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서승재와 김원호.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16강전에서 엥킷 웨슬리 코-구보 준스케 조(46위)를 2-0(21-12, 25-23)으로 꺾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1게임에서 단 한 번의 역전도 내주지 않으며 가볍게 이겼다. 2게임에서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초반 6-6에서 4연속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격차를 좁혔으나 18-20으로 게임 포인트를 내줬다. 하지만 3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듀스까지 끌고 갔고 4차례 듀스가 이어진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여자 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렛샤나(37위·말레이시아)를 2-0(21-14, 21-8)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심유진은 전날 한웨(5위·중국)를 꺾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혼합 복식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와 남자 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도 각각 8강 한 자리를 차지했다.<br><br>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53위·인도네시아)에 패하며 탈락했다. 여자 단식 김가은(삼성생명)도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기 속 바닥에 탈출 화살표"…물류센터 화재 인명피해 줄일 '스마트 피난안내' 실증 04-10 다음 박예영,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합류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