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연기 인생 20년 황찬성 "'사냥개들2'는 큰 전환점, 첫 악역 감사해" 작성일 04-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Dx3qrN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ed14578c659a84966459c43f263fed52adb406d10b97352e7d447bc052cee" dmcf-pid="U83IdapX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6511ghbd.jpg" data-org-width="1280" dmcf-mid="FFo5DC8B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6511gh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f9d859500e2df8c893e649f6341ed3dfb88eb8e0ca10fcd65f0c211eb6d641" dmcf-pid="u60CJNUZi8" dmcf-ptype="general"><strong>"데뷔 초에는 주어진 일을 해내기 바빴다면, 지금은 하나하나 공을 들여 퀄리티 있게 해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저에게 '사냥개들2'는 배우로서 확실한 발전을 보여줘야 했던, 아주 중요한 전환점입니다."</strong> </p> <p contents-hash="86bd98f143e57cf020553e4d75a5ec75d4eb75b8e17c17c9be7acc7f7d7609a1" dmcf-pid="7Pphiju5d4" dmcf-ptype="general">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엉뚱한 고등학생으로 우리 곁에 온 황찬성이 어느덧 연기 인생 20년 차를 맞았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그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서늘한 악역 '태검'으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7254caecbfc3f98a29cc7ccec008ebf037fbba6f4a456bd00e74474ae4b294bd" dmcf-pid="zQUlnA71Jf" dmcf-ptype="general">특전사 출신의 냉혹한 해결사로 분해 거친 액션을 쏟아내는 그의 모습에선 과거의 인간미 넘치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p> <p contents-hash="72f2c38daa862e3002d9bd5d0ebb3f7753b8b41c125e9e9dc6de903e917c3bf9" dmcf-pid="qxuSLcztnV" dmcf-ptype="general">지난 7일 황찬성과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사냥개들' 시즌2를 비롯해 그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p> <p contents-hash="4ae3221aeef3c80fc9ad392b59e4e072d855493a2190db0bd2ebfbe91d7f0448" dmcf-pid="BM7vokqFn2" dmcf-ptype="general">'사냥개들2'는 그가 연기 인생 최초로 악역을 맡은 작품이다. 황찬성은 영화 '청년경찰'에 특별출연하며 김주환 감독과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평소 친분을 이어오던 중 감독은 그에게 "배우 커리어에 전환점이 될 빌런 역할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변화를 갈망하던 황찬성에게 이는 거부할 수 없는 기회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ad9a1ca129dcc374e0d93953c8a94ef7294c4202374403a8c51f4eefd7581" dmcf-pid="bRzTgEB3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6769wouv.jpg" data-org-width="1280" dmcf-mid="3E8trlPK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6769wo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f0202a78b26a48f875fb056112a3953bcde7a7ffdadaac962dbaba6378266b" dmcf-pid="KeqyaDb0LK" dmcf-ptype="general"> 그가 맡은 '태검'은 불법 도박 경기를 운영하는 '백정(정지훈 분)'의 오른팔이다. 황찬성은 태검을 "이성적이고 판단이 빠르며 행동도 군더더기 없는 인물"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불같은 백정 옆에서 차갑게 상황을 통제하는 해결사적 면모가 그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div> <p contents-hash="6d231ab08ca8fa820dc857b6c301cc65b45cf4598f5bc2882b94e3330f128d5d" dmcf-pid="9dBWNwKpnb" dmcf-ptype="general">작품의 주인공들이 복싱 베이스였다면, 태검은 발차기와 레슬링, 나이프를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진 안무 습득력 덕분에 액션의 합을 외우는 건 수월했지만, '태가 나는 액션'을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였다. </p> <p contents-hash="6fa71f5ff76664bcc9539a4cbad6f6f87de2678eb4faa180e0f94bd70688521b" dmcf-pid="2JbYjr9UdB" dmcf-ptype="general">그는 "복싱은 스피드가 빠르지만 발차기는 동작이 커서 그 속도를 맞추는 훈련에 애를 먹었다"라며 액션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군인 출신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8kg을 감량하기도 했다고. 그는 "감독님이 탈의 신은 절대 없다고 못 박으셔서 안심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탄수화물을 끊으며 가혹하게 식단을 관리했다"고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6d42bc5419f09939b0e37cb0ff807fe872edc98374a0a4f098eb03af07ab3c5" dmcf-pid="ViKGAm2uiq" dmcf-ptype="general">또한 5~7분 분량을 위해 5일씩 촬영하는 현장을 겪고 '이래서 액션을 하는구나'라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액션에 대한 열망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a018b0a0be7118b92c377c4852b9de751d9cd8be43b813d4b3d9b07baa541" dmcf-pid="fn9HcsV7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7064qpum.jpg" data-org-width="1280" dmcf-mid="0giBTZLx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YTN/20260410080407064qp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찬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29905c056c7427402780d018b558d69fade89817caf973fb6d7d974f86b927" dmcf-pid="4pSgK6TsL7" dmcf-ptype="general"> 특히 결혼 후 한 아이의 아빠가 된 그는 캐릭터와 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맡은 태검은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백정에게 볼모로 잡힌 비극적 서사를 지녔다. 실제 5살 딸을 둔 아빠인 황찬성에게 이 서사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황찬성은 "제 아이가 생각났다기보다 그 심정의 깊이를 알겠더라. 이해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36f4dfe1d333411633661b9696801702f1d82dc9045a8b1d0eb5aebca667a6b5" dmcf-pid="8Uva9PyOLu"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가장이 된 일에 임하는 태도가 더욱 진중해졌다고 말했다. 황찬성은 "나중에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남겨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졌다"라며 캐릭터의 타당성뿐만 아니라 전체 플롯에서 캐릭터가 수행하는 기능적 영향까지 고려하며 극을 넓게 바라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9bd190356240a4d971fbb94b03a30c624a2dd8cf2c4f7a4fe0398f8f29487e0" dmcf-pid="6uTN2QWILU" dmcf-ptype="general">연기 인생 20년, 그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황찬성은 '재능'보다는 '집중력과 노력'으로 꼽았다. 스스로에 대한 기준치가 높기에 만족보다는 아쉬움을 먼저 찾지만,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서 비로소 성공적인 변신이었음을 확인했다고. </p> <p contents-hash="ddf9a28a24f7370810c72fa771d7e1fde81fbf970a51992661bda9ddcc3abd85" dmcf-pid="P7yjVxYCnp" dmcf-ptype="general">황찬성은 "연기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중간을 찾는 작업인데, 그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꾸준히 이 일을 계속하는 게 인생의 꿈이 됐다"라며 '사냥개들' 시즌2를 토대로 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8b43edcd338148fe0ad315c76066d95fcb0a662cf1bf3d751e54275f92e3691" dmcf-pid="QzWAfMGhJ0"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777b31e48e220d3902e70102858df10b1e70306214a2fffc3f0dafbcc2908c79" dmcf-pid="xqYc4RHln3"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1f6dd45345fcadb2fd4334d24fd58f754b094ab43b2ee89131de50463fc7dc2" dmcf-pid="yDRuhYd8nF"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7a81e327321895138ff8d2fd6dcdb791bf16dd7fa5d5c3e69a8f4b145bb06b0" dmcf-pid="Wwe7lGJ6R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연맹, 프레인글로벌과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 체결 04-10 다음 ‘홈즈’ 스드메와 예식장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