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조차 사치" 안재현, 찢어지게 가난해 햇빛 안 드는 방 방치…백옥 피부의 진실 [옥문아] 작성일 04-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kW5lPK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fcaf067aaf72da52788db9c4e70438dc9850be2ed2fc0d6e90cbad7ef9945" dmcf-pid="UiisSEB3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KBS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공개 영상에서는 ‘너무 가난했던 안재현 vs 유복했던 케이윌’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의 극과 극 어린 시절이 다뤄졌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071126950fvus.png" data-org-width="640" dmcf-mid="35ATXC8B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071126950fv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KBS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공개 영상에서는 ‘너무 가난했던 안재현 vs 유복했던 케이윌’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의 극과 극 어린 시절이 다뤄졌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c26fe3c0653df228b4951d134eb21d4aef6e7b3bd47b7bf093ea42e841fbc0" dmcf-pid="unnOvDb0E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화려한 귀공자 외모 뒤에 감춰진 눈물겨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740befe1cba8e4016315e694b4c00642927c4589fb9f27c92d2b63a0cf5fb29d" dmcf-pid="7LLITwKpOv" dmcf-ptype="general">지난 9일 KBS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공개 영상에서는 ‘너무 가난했던 안재현 vs 유복했던 케이윌’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의 극과 극 어린 시절이 다뤄졌다.</p> <p contents-hash="89fb1389e972f5b5f975d9515392c44af77f36a74592313583c162d864b09e42" dmcf-pid="zooCyr9UrS"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안재현은 “빈 병을 수집해 100원을 받는다”는 의외의 절약 면모를 드러내며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피부'에 얽힌 아픈 사연이었다.</p> <p contents-hash="686081c00459d94ed7932fd02b532577948148175180938231c738308d66aa51" dmcf-pid="qgghWm2uwl" dmcf-ptype="general">송은이가 “내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피부가 하얗고 뽀얘서 고생 안 한 얼굴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실은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냐?”고 묻자, 안재현은 “집에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피부가 하얀 것”이라며 가난으로 인해 빛조차 들지 않는 곳에서 살아야 했던 과거를 담담히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b4193287c18e2c56236c6ff52d78550045c4e464022c88bccb2a0466f5b63" dmcf-pid="BaalYsV7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화려한 귀공자 외모 뒤에 감춰진 눈물겨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071128260ujky.jpg" data-org-width="640" dmcf-mid="09PAro3G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071128260uj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화려한 귀공자 외모 뒤에 감춰진 눈물겨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650e788f078a4a9043d049ba86332094dbcbee37e8615a3cf2c78a5c45e92f" dmcf-pid="bNNSGOfzmC" dmcf-ptype="general">귀티 나는 외모는 학창 시절 오히려 독이 됐다. 안재현은 가정 형편을 믿어주지 않았던 교사들 때문에 겪은 상처를 털어놨다. 그는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니까 선생님들이 당연히 잘 사는 집 아이인 줄 아셨던 것 같다”며, “급식비 지원이 필요해 손을 들면 ‘(너 같은 애가) 그 돈을 받아서 어디에 쓰려고 하냐?’며 되레 혼이 났다”고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e7aa640514d7e4aba55f348785c1209a905a10e6540f561d2c7985cf8874a4b" dmcf-pid="KjjvHI4qmI" dmcf-ptype="general">통신 수단조차 없던 열악한 환경도 오해를 불렀다. 안재현은 “집에 전화기가 없었다. 그때 전화기가 없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나. ‘번호 없음’이라고 적었는데 사춘기라고 오해를 받아서 선생님한테 혼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ba10c9fd84865df5522794ab21d4c96d85f3f539a6ca225a1aa5600af37450" dmcf-pid="9AATXC8BE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홍진경은 “외모가 너무 부잣집 왕자님처럼 생겨서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으나, 안재현은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 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며 덤덤한 태도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442fef9b5a560427833dc51e4ebc6b8e040a24302ae817c9aaf6675bcce85d19" dmcf-pid="2ccyZh6bws" dmcf-ptype="general">2009년 모델로 데뷔해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안재현이 밝힌 이번 고백은, 화려한 연예계 생활 뒤에 가려졌던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강인함을 다시금 보게 만들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힛트쏭’ 효자곡과 최애곡 04-10 다음 ‘히트곡 부자’ 주영훈 “10억 벌게 한 그 곡”…정체 공개 (힛-트쏭)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