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3연승 도전…'코리안 킬러' 산토스와 5월 격돌 작성일 04-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 5개월 만 옥타곤 복귀<br>승리 시 10년 만에 3연승…"'코리안 킬러' 막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0/0008881347_001_20260410063018704.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 UFC 경기 장면.(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3연승에 도전하는 최두호(35)가 한국인 파이터들을 연파한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와 격돌한다.<br><br>최두호는 오는 5월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 출전해 산토스와 페더급 대결을 벌인다.<br><br>최두호가 UFC 경기에 나서는 건 지난 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전 승리 후 1년 5개월 만이다.<br><br>최두호는 당초 4월19일 개빈 터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터커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그로부터 6주 만에 새로운 경기 상대가 잡혔다.<br><br>원래 최두호와 산토스는 지난해 9월 호주에서 맞붙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최두호가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 빠지면서 유주상이 대체 선수로 들어왔다.<br><br>지난해 5월 이정영에게 판정승을 거뒀던 산토스는 유주상마저 KO로 쓰러뜨렸고, 돌고 돌아 7개월 만에 다시 최두호와 맞붙게 됐다.<br><br>최두호는 "한국 선수 두 명과 싸워서 이겼지만 '코리안 킬러'라고 하긴 부족하다"며 "나까지 이기면 '코리안 킬러'가 완성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최두호는 산토스에 대해 "저돌적으로 싸우는 선수로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잘하는 밸런스 좋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산토스는 거리를 깨고 들어와서 싸움을 거는 유형이기에 나와 붙으면 재밌는 경기가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br><br>이어 "산토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KO 된 적이 없는데 난 모든 승리 경기에서 KO로 이겼기 때문에 산토스에게 최초의 KO승을 안겨주겠다"고 다짐했다.<br><br>최두호는 지난 3월부터 터커전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에서 머물며 UFC 선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하에 훈련 캠프를 시작했다.<br><br>터커전이 취소됐지만 쉬지 않고 캠프를 진행해 약 11주간 집중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두호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UFC 3연승에 성공한다. 관련자료 이전 [써보니]1.19kg 가벼운 AI 노트북…인터넷 연결 없이도 원하는 문서 '척척' 04-10 다음 서인영, 친母 60세 전 뇌경색으로 사망..."당시 난 실어증 상태" 충격 고백 ('개과천선') [순간포착]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