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7㎞ 찍었다…복귀 앞둔 안우진 "첫 공은 직구" 작성일 04-10 4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천군만마가 될 안우진 선수가 1군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br><br>오는 12일 롯데전에서 무려 955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인데요.<br><br>이미 라이브 피칭에서 구속 157km를 찍었습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키움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섭니다.<br><br>오는 12일, 홈 팬들 앞에서 롯데전 선발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할 예정입니다.<br><br><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라이브 피칭에서 상태가 괜찮아서 이닝 빌드업을 어떻게 하냐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1군에서 기회를 주셔서…"<br><br>안우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오타니처럼, 1군 실전 경기에서 1이닝씩 끊어 조금씩 투구 수를 늘려가는 재활 피칭 단계를 밟게 됩니다.<br><br>이미 안우진의 컨디션은 정상에 가깝습니다. <br><br>지난 3일 라이브 피칭에서는 힘을 아꼈음에도 최고 구속 157km/h의 빠른 공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br><br><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컨디션 차이로 피곤하고 뻑뻑하고 그냥 이 정도지, 오늘도 너무 좋았고…준비는 잘했으니까 경기를 못해서 불안하거나 그런 거는 없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br><br>2023년 토미존 수술 후 입대, 이후 재활 마지막 단계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또 한 번 어깨 수술을 받아 복귀까지 3년이나 걸렸지만, 안우진은 발전해 돌아왔다고 자부합니다.<br><br><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팔이 올라가는 탑 위치나 아니면 던지기 전에 열리는 부분이나 던지고 나서 몸이 빠지는 부분이나 그런 게 훨씬 좋아졌어요. 23년도, 22년도, 이번에 라이브 피칭 할 때 비교를 해봤는데 저도 놀랄 정도로 많이 좋아져서…"<br><br>복귀전 첫 공은 '직구'라고 힌트를 안긴 안우진.<br><br>KBO를 대표하는 선발투수의 귀환에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봉근 김상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허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에 내린 많은 비…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취소 04-10 다음 ‘풍자와 조롱 사이’ 유튜버가 비추는 우리 사회 민낯, 웃음 뒤 질문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