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09)] 한국, 세 경기 연속 3-0 셧아웃, 풀리그 현재 1위 작성일 04-10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46_001_20260410060816396.jpg" alt="" /><em class="img_desc">유화수 코치, 장가을, 이은혜, 박소현, 정보영, 백다연, 조윤정 감독, 권영서 트레이너(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세 경기 연속 3-0 셧아웃 중이다. 여섯 팀이 경쟁 중인 이번 대회에서 현재 순위 1위이다.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플레이오프 출전이 가능하다.<br><br>대표팀은 9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3일차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꺾었다. 에이스인 루루 선(WTA 106위)이 빠지면서 전력이 갑작스럽게 크게 약해진 뉴질랜드는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대한민국 3-0 뉴질랜드</strong></span><br>백다연 7-5 6-3 발렌티나 이바노프<br>박소현 6-0 6-1 모니크 배리<br>백다연-이은혜 6-3 3-6 [10-8] 아이시 다스-발렌티나 이바노프<br><br>대표팀은 전날 태국 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백다연이 1세트 초반 먼저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했고, 이바노프가 결정적인 더블폴트까지 범해주며 세트를 잡아냈다. <br><br>박소현은 이번 대회 본인의 세 번째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백다연-이은혜 조가 출전한 복식에서 한국의 이번 대회 연속 세트 기록이 깨진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br><br>한국은 3승, 매치 득실 +6, 세트 득실 +17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여섯 국가가 출전 중인 이번 대회에서는 2위 안에 들어야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br><br>유리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이제부터가 진검승부다. 한국은 최약체였던 몽골, 뉴질랜드와의 경기를 이미 끝냈다. 반면 올해 최강국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와 10일, 홈코트라 언제나 부담스러운 인도와 11일 경기를 남겨뒀다.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면 매치 득실, 세트 득실을 모두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br><br>한국의 다음 상대인 인도네시아는 인도를 3-0으로 완파하며 3승째를 거뒀다. 10일, 두 팀이 이번 대회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기는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짓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46_002_20260410060816471.jpg" alt="" /><em class="img_desc">현재 순위표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딥테크 무장한 스타트업 14곳 …투자자 앞 10분 승부 [르포] 04-10 다음 천위페이·한웨 없이 ‘나홀로 8강’…또 안세영 저지할 최후의 후보가 된 왕즈이[아시아선수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