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가 믿은 ‘진짜’ 액션 ‘사냥개들2’ [쿠키인터뷰] 작성일 04-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주연 배우 이상이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jFYsV7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1c8d0db7ef543bfb1699bb68d52341c21c1d1f762531c4dcd495b0ee712fd" dmcf-pid="yoiGhczt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상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2197gsad.jpg" data-org-width="800" dmcf-mid="6LV5TwKp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2197gs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상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76d6f8f4578bb9a34af9491c54bd9ad64e0d3a5bc27f4d4f468bb5d156f210" dmcf-pid="WgnHlkqFSP" dmcf-ptype="general"> <span><span><span><br>“나는 우진이다, 그렇게 믿었죠.” 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이상이(35)는 이같이 말했다. 때때로 소년만화마냥 비현실적인 캐릭터와 대사를 어떻게 진짜처럼 표현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1’에 이어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2’에서도 홍우진 역을 맡았다. 홍우진은 김건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복싱 코치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김건우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선하고 정의로운 인물로 존재한다. 그는 “배우로서 조금이라도 어색하거나 믿지 못하면 못 했을 것 같다”며 “내가 하는 게 우진이의 행동과 같을 거라고 마음을 먹으면 어떤 대사를 해도 자연스럽게 나가더라”고 덧붙였다.</span></span></span> </div> <p contents-hash="dda2aa72e4077ec92b7db5b37583ed5fd044598e87ac767250d21d2fcf01a4b9" dmcf-pid="YaLXSEB3W6" dmcf-ptype="general">캐릭터 표현만큼 자연스러워야 하고 자연스러웠던 것이 또 액션이다. 시청자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다. 이상이는 김주환 감독의 철학이 담긴 ‘진짜 액션’이었다고 강조했다. “카메라의 도움을 최소한으로 받았어요. 교묘하게 앵글을 틀면 멀리서 때려도 고개만 흔들면 맞은 것처럼 보이는데 저희는 상대가 맞는 지점 코앞까지 (주먹이) 지나가게끔 연습했어요. 그래서인지 지문이 정말 디테일해요. 대사보다 지문이 더 많을 정도로요. 특히 CG나 AI가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몸은 안 되거든요. 다 배우들이 실제로 트레이닝 받은 결과죠. 그런 부분까지 더해져서 더 진짜처럼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p> <p contents-hash="dab12a2f836b6580b9977321e7f44a81c80d1908410035b5807306a79438748f" dmcf-pid="GNoZvDb0y8" dmcf-ptype="general">이상이 역시 복싱선수 출신 코치 역할에 걸맞게 탄탄한 몸을 준비했다. 먹성이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그에게 식단 관리가 가장 큰 난제였단다. “후반에만 벗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4~5개월 정도 복싱도 배우고 헬스도 더 열심히 했어요. 운동도 운동인데 식단이 중요하더라고요. 사실 방법은 잘 아는데 지키는 게 어려웠어요. 다행히 온오프가 잘 됐어요. 내 벗은 몸이 해외에 다 나간다고 생각하면 책임감이 들죠. 대신 끝나고 폭식했어요. 보쌈과 막국수, 햄버거, 돈가스와 냉메밀국수,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해요. 푸드 파이터는 아니고요. 남들보다 조금 더 먹는 편이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5fd59661eff70787f25339f44bc736dc8b9eefab6735954a8eb016211a4afa" dmcf-pid="Hjg5TwKp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상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3574lplf.jpg" data-org-width="800" dmcf-mid="P2QlwLFY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3574lp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상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71a5f46400c1e902bd7b5cc13467ba64dab642f9bd9cedab98d16e4e5e511a" dmcf-pid="XAa1yr9UTf" dmcf-ptype="general"> <span><span><br>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상이는 “시즌2까지 나온 것도 감사하지만 욕심이 끝도 없다”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을 노리고 있었다. “3~4위면 ‘아, 그렇구나’ 할 텐데 1위를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더 욕심이 나요. 처음으로 시즌2를 해봤어요.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시즌1만 한 시즌2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을 보고) 다행히 ‘나쁘지 않았구나’ 생각했어요. 외국 드라마 보면 시즌6, 시즌7도 가는데 우리도 그러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span></span> </div> <p contents-hash="3f21e99c83b7ebb25701ed01866b7480cbba1320594ea8df4a48f1221fb1ca94" dmcf-pid="ZcNtWm2uTV" dmcf-ptype="general">‘사냥개들’이 특별한 이유는 이뿐만 아니다. 이상이는 학창 시절 UCC 콘테스트에 ‘레이니즘’ 안무 커버 영상으로 참여했을 만큼 오랜 우상이었던 정지훈(비)와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영광이었죠. ‘태양을 피하는 방법’부터 문화의 아이콘, 가요계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진짜 사람 일 모르는 것 같아요. ‘풀하우스’, ‘상두야 학교 가자’도 다 봤고요. 첫 악역 도전이셨는데 성공적이었어요. 덩치도 크신데 의상은 더 컸어요. 겉모습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악마 같았어요. 진짜 에어컨 만해요. 실제로 액션도 너무 잘하시고요. 몸 쓰는 것에서 일인자시잖아요. 자기 관리에 있어서도 옆에서 많이 배워서 다른 작품에서도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f552856fff6b49e44e17dad8dad4c6b7243be37cfea52b2c0e2e246a3f80c242" dmcf-pid="5oiGhczty2" dmcf-ptype="general">2014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상이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매년 한 작품 이상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놀면 뭐하니’, ‘핑계고’ 등에서도 활약하며 인지도와 호감지수를 급격히 쌓아 올렸다. 여기에 첫 시즌제물 ‘사냥개들’의 투톱 주연으로서 흥행을 견인하며 단단히 입지를 다진 모양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주·조연 여부를 떠나 다양한 캐릭터에 목말라 있었다. “아직 이것저것 더 해보고 싶어요. OTT가 등장하고 주연이라는 개념도 많이 넓어진 것 같아요. 가장 핫했던 ‘오징어 게임’만 봐도 배역 자체가 다 보이고 모든 사람이 다 기억하잖아요.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역할이라면, 기회만 있다면 다 해보고 싶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7e93ac94d284e3c1bc2fd25a19a5f2f97dbe07829cb09ff7e63345e822d4e" dmcf-pid="1gnHlkqF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3808ljkl.jpg" data-org-width="500" dmcf-mid="QGfsAeXS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inews/20260410060243808ljk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7e31fa02846d1d1e7db7d80c9784728ed71776cd456aaf67c47eeafef75905" dmcf-pid="taLXSEB3yK"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자확인' 아내, 시어머니 앞에서도 폭언 질주 "엎드려 뻗치실래요?"[이숙캠][★밤TV] 04-10 다음 김창훈 N2SF 연구회장 “AI 전환, 보안이 발목 잡아선 안 돼”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