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또 '깽판' 치네…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5일 전 "못 가" 불참 통보→"스케줄 다 뒤집히고, 승강제 사라져" 비판 나왔다 작성일 04-1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0/0001997146_001_202604100006138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북한이 여자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를 개막 5일 전 불참 통보해 비판을 받고 있다.<br><br>물류 문제를 이유로 기권한 셈인데, 이에 따라 내년엔 가장 낮은 리그인 5부 강등을 감수하고서라도 대회 직전 불참을 알렸다.<br><br>지난 8일 '아이스하키 뉴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따르면 북한은 13일부터 슬로베니아 블레이드에서 열리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2 그룹A에 참가하기로 돼 있었으나 대회 개막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대회 조직위에 밝혔다.<br><br>아이스하키의 경우 각국의 수준 차라 뚜렷하다보니 남자부, 여자부 할 것 없이 디비전 승강제를 실시한다.<br><br>북한은 지난 2024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2 그룹B에서 5전 전승을 차지하며 우승하고 4부 격인 디비전2 그룹A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0/0001997146_002_20260410000613897.jpg" alt="" /></span><br><br>지난해 폴란드 바톰에서 열린 4부 대회에선 1승4패를 차지하면서 5위에 올라 강등을 간신히 면했다. 이번엔 아예 기권하면 내년 대회에선 다시 디비전2 그룹에 들어가게 됐다.<br><br>매체는 "북한이 슬로베니아에 오지 않으면서 대회 스케줄이 전부 바뀌었다"고 했다.<br><br>아이스하키는 선수들이 장비를 갖고 하는 운동이어서 스틱 등 장비 수송이 필수적이다. 북한은 이런 어려움을 들어 불참을 알렸으나 실제론 돈이 없거나, 하부리그를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실력이 떨어지다보니 대회 참가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br><br>한편,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3부격인 디비전1 그룹B에 속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스페인, 영국,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네덜란드와 붙는다. 1위가 내년 디비전1 그룹A로 승격하며 최하위는 4부인 디비전2 그룹A로 떨어진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음바페가 오늘 현역 은퇴 선언하는 것과 비슷?…'1년 뒤 아듀 공언' 최민정, 쇼트트랙 대표 1차 선발전 종합 1위→'너무 아깝다' 04-10 다음 31세 이미주 “30대 되고 결혼 질문 많이 받아, 대화 주제 달라져”(홈즈)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