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국제 행사 잇따라…‘성공 개최’ 역량 시험대 작성일 04-09 2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강릉] [앵커]<br><br> 올해 강릉에서는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와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 총회'가 잇따라 열립니다.<br><br> 대규모 국제행사가 연이어 진행되는 만큼, 강릉시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br><br> 정상빈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전문 선수와 생활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br><br>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에서 열립니다.<br><br> 100여 개 나라에서 선수 등 3천여 명이 참가합니다.<br><br> 100세 이상 고령 선수는 물론,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전직 한국 국가대표 선수 7명도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br> <br>[현정화/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 집행위원장 : "(전직 국가대표) 박상준 코치랑 혼합 복식으로 (나이를) 내려서 뛸까? 그런 생각도 사실 했는데 체력이 될지 그거에 염려스러워서…."]<br><br> 참가자 등록과 숙소 배정, 관광 프로그램 기획이 마무리되면서 안전관리와 의료 대응 체계 마련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br>[채상훈/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사업부장 : "대회 준비 단계는 마무리 단계로 최종 점검하고 있고요. 특히 저희가 안전 분야에 대해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br><br> 오는 10월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br><br> 주요 공식 행사와 학술대회가 열릴 컨벤션센터는 오는 7월 준공 목표입니다.<br><br>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총회에는 약 2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r><br>[임신혁/강릉시 ITS 추진과장 : "전시 부스 426개 중에서 85% 정도로 지금 판매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참여 기업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br><br> 강릉시는 이번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 개최를 통해 3천3백억 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릉시.<br><br> 연이은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제 행사 도시로서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br><br>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br><br>촬영기자:김중용/그래픽:김채령<br><br> 관련자료 이전 데프콘, ‘스킨십 플러팅’ 제대로 불붙은 커플에 “놀고들 있네” (나솔사계) 04-09 다음 19세 폰세카, ATP 마스터스 1000 첫 8강행 '돌풍'…츠베레프와 격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