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라 안 돼?”…‘천재’ 백강현, 과학고 학폭 자퇴 후 ‘옥스퍼드’ 도전했지만 불합격 작성일 04-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BcEtaepC"> <p contents-hash="53c73258c820f575b72c2f95176b99d69bc4ad754a20ccf1466d6edb236f4d06" dmcf-pid="xAbkDFNdUI" dmcf-ptype="general">IQ 164의 기록으로 전국을 놀라게 했던 ‘수학 영재’ 백강현이 과학고 자퇴라는 아픔을 딛고 옥스퍼드 대학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2863f3f2110f2180af3f22fb2ac407e552a8986db89ef617b87a22d62a6042d" dmcf-pid="yGoX5QWI0O"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는 만 10세에 과학고에 입학했다가 돌연 학교를 떠나야 했던 백강현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그 이후의 삶이 조명됐다.</p> <p contents-hash="f465afca407201de9a7a864ebcfbf63245596228ee7f0497ffec1cd6701a3a10" dmcf-pid="WHgZ1xYCps" dmcf-ptype="general">백강현의 과학고 생활은 ‘설렘’보다 ‘시련’이 컸다그는 “수업 내용이 대학교 수준이라 어렵긴 했지만 공부는 재밌었다”고 회상하면서도, 이내 “심리적으로 그만큼 큰 시련은 없었다”며 당시 겪었던 학교 폭력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e3a051ba89041101e0e12cb73aed0c063acb3aee0470b6622e86bcabbdb49d" dmcf-pid="YXa5tMGh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Q 164의 기록으로 전국을 놀라게 했던 ‘수학 영재’ 백강현이 과학고 자퇴라는 아픔을 딛고 옥스퍼드 대학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sports/20260409222402112rddo.png" data-org-width="640" dmcf-mid="6W7zBapX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sports/20260409222402112rd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Q 164의 기록으로 전국을 놀라게 했던 ‘수학 영재’ 백강현이 과학고 자퇴라는 아픔을 딛고 옥스퍼드 대학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bca4d9fc7f92a199ae2448efdd2dde8bbe98db3810e3c108fb2f8d3c3d58d" dmcf-pid="GZN1FRHl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sports/20260409222403406nclj.png" data-org-width="640" dmcf-mid="PU1divx2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sports/20260409222403406nclj.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b8cae2990711ca6a5f5d897a24f206b69a59cf62cc52cda1d493684ef1925d" dmcf-pid="H5jt3eXS3w" dmcf-ptype="general"> 어머니의 증언은 더 구체적이었다. 유독 한 학생의 괴롭힘과 인터넷 비방이 심해지며 강현 군이 결국 자퇴를 결심하게 된 것. 해당 가해 학생은 학교폭력 3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강현은 “사실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과학고는 여전히 내 모교라고 생각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div> <p contents-hash="c08a5d77d7d76b39282a654ba13f9dcd762f88f78e898119c7daf00188832bb2" dmcf-pid="X1AF0dZv0D" dmcf-ptype="general">과학고를 나온 뒤 막막한 시간을 보냈던 백강현은 영국 유학 제의를 받고 옥스퍼드 대학 진학에 도전했다.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백강현은 영국 대학 입학시험인 인터내셔널 A레벨에서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등 무려 4개 과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를 휩쓸었다.</p> <p contents-hash="3bf16c4f6c10f224b9895936776dd75cfba76515cce11e0a7baabe37dd810133" dmcf-pid="Z1AF0dZvzE" dmcf-ptype="general">입학시험인 MAT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최종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현지 아카데미 원장은 “옥스퍼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12세 어린아이에 대한 의료 및 안전 책임 소재를 학교 측에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결국 뛰어난 지능이 나이라는 장벽에 부딪힌 셈이다.</p> <p contents-hash="b183e0b520d26356861e27248917151d647bea241bd941662c6891250118b411" dmcf-pid="5tc3pJ5TUk" dmcf-ptype="general">자퇴와 대학 불합격이라는 연이은 시련에도 백강현의 눈은 여전히 미래를 향하고 있다. “학교에서 나와 막막했다”던 어린 영재는 이제 검정고시와 또 다른 도전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 중이다.</p> <p contents-hash="82fe3407c57b334aed383b113547a66588080f13bc0208c718410f8673e76cf6" dmcf-pid="1Fk0Ui1y0c"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학폭 가해자 때문에 인생이 바뀐 게 너무 화난다”, “실력이 완벽한데 나이 때문에 옥스퍼드가 거절하다니 안타깝다”, “강현아 너는 한국의 보물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t3EpuntW7A"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F0DU7LFY7j"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月400억 버리고 강아지 택했다”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 다음 목표는 ‘호스피스 병동’? (이웃집 백만장자) 04-09 다음 “아빠라고?” 박유환, 딸 있었나…형 박유천도 “사랑해 리아” [IS하이컷]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