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전성기 시절 소속사 만행 폭로 "식당서 쫓겨나, 이간질도" [ST이슈] 작성일 04-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mtSbsA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dd576a8bff4b3dcababbca3755c1670601865c997a0da03f2d6e004429802a" dmcf-pid="PPcGsUkL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21107837ommr.jpg" data-org-width="650" dmcf-mid="FhT23eXS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21107837om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459c270058b534af24a034fd61dbc1ba679f09bef5a3d238b5c7a6803aaa6c" dmcf-pid="QQkHOuEoJ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3인조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전성기 시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소속사가 저지른 만행이 폭로되자, 비판과 함께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1004474b522570301d67b82ed2ca6bcc198ff0eedae304f4e1c86dcba893f00" dmcf-pid="xxEXI7Dgiu" dmcf-ptype="general">씨야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마음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냈다. MC 하지영은 "팬미팅을 하면서 지나갈 수 없던 말이 하나가 있다. 예전에 한창 시리얼과 라면만 먹고 지냈다 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336d605672217a701dda6ae1d6f23d5335fe0be9063c5f033b59f0919f092f79" dmcf-pid="yyzJVkqFJU" dmcf-ptype="general">앞서 씨야는 최근 팬미팅에서 "돈이 없어 식당에서 쫓겨나기도 했다"는 비화를 전한 바 있다. 전 소속사에서 밥값을 3개월째 결제하지 않아 식당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것.</p> <p contents-hash="ab43dfdede1f4a60e0e60f99e0ee9354f0499ded9eaa81cbea9047af64140a31" dmcf-pid="WWqifEB3np"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당시 친한 연예인들을 만나면 '네가 많이 버니까 사'라고 하더라. 저희는 돈을 벌지 않았는데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나 싶었다"며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 줄 알았다. 진지하게 '인형 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란 말도 우리끼리 했다. 집에 있는 건 시리얼, 컵라면뿐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62499f5f1279a4310c6f7c254270f1066a93de4385760ddd7c1c59378dcc3e2" dmcf-pid="YYBn4Db0R0" dmcf-ptype="general">남규리 역시 "종일 행사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그랬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을 만나면 '씨야 너무 좋다'면서 노래를 다 따라 부르셨다. 숙소에 들어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 다니는 방바닥에서 시리얼을 먹었다"며 "이게 괴리가 컸다. 아티스트로서 자존감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 환경이라 유약해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80b7035294671cc77fc8b1548466b6e858fd8d927dfc8d1c774f13d2b6d5199" dmcf-pid="GGbL8wKpd3"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멤버들의 사이까지 이간질했다고. 남규리는 "제가 개인 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많은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좋게 안 들릴 수 있고, 안 좋은 얘기는 더 안 좋게 들리지 않냐"며 과거 휩싸인 불화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f38f1b2e6d0adb35909891a95549657e8e96f63f3e943d0d0b392c869b4017d" dmcf-pid="HHKo6r9UnF"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한 번은 (남규리) 언니가 전화로 '너희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맞아?'라고 물었다. 저희를 이간질하려는 거짓말이 있었다. 그때 'CCTV 돌려봐도 된다. 정말 그런 적 없다'고 하니 언니가 '서로 오해하고 싶지 않아서 물어봤다. 믿겠다'고 했다. 그렇게 저희끼리 푼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341fc6c1d2595a12f7f0a4aee9e25306116b3a505926fd497474ee140d625" dmcf-pid="XX9gPm2u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 사진=씨야 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21112853egjj.jpg" data-org-width="600" dmcf-mid="3kT7H8vm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21112853eg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 사진=씨야 측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8f05e57a2170905ca21ca4b0459495139a8fcdcad2d3c2bda482d2b94732dd" dmcf-pid="ZZ2aQsV7i1" dmcf-ptype="general"><br> 씨야는 2006년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그놈 목소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세 멤버의 빼어난 가창력과 케미스트리는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현재까지도 200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R&B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6041fcfd20ce957974d22c9c226afc9284da1a80a00b1666d9e18c9df25bf97d" dmcf-pid="55VNxOfzJ5" dmcf-ptype="general">그런 씨야의 전성기는 눈부시게 화려했지만, 그렇지 못한 이면이 존재했다. 세 사람은 전 소속사의 만행으로 인해 갈등을 겪었고, 결국 불화설 등에 휩싸이며 2011년 해체라는 결말을 맞이했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그룹이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다.</p> <p contents-hash="cad0b870deed5612eebc0327deee53688072f9bc8349480b5a1986a423263890" dmcf-pid="11fjMI4qLZ" dmcf-ptype="general">그런 씨야가 멤버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최근 재결합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달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 contents-hash="bc574d50f1a60e2727ce18bd6dec5698456d42ce26adf4754da4c3a3024c2294" dmcf-pid="tbiCjXnQLX" dmcf-ptype="general">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둔 씨야였으나, 소속사의 행동은 어른답지 못했다. 15년이란 시간이 흘러 다시 모인 세 사람. 씨야의 앞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p> <p contents-hash="de067230d95b9ab81b0dc2ae8a1a1806079baaf87bd2ba355c46a164706959dc" dmcf-pid="FKnhAZLxL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낭랑 18세' 한서경, 사업 실패로 날린 강남 아파트…"더는 못 살 것 같았다" (특종세상) 04-09 다음 이정진, '신랑수업2' 재도전…탁재훈 "이제 다른 분 만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