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이수지, 유치원 교사 영상 250만뷰 '핫한' 이유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4LsUkLya">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38oOuEoh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95b950db22ddc8cd36c2f4aa7067ab9346addfb45561b614727b7bde13551" data-idxno="1200236" data-type="photo" dmcf-pid="306gI7Dg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핫이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Hankook/20260409221300817kd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1pZCzwa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Hankook/20260409221300817kd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핫이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pPaCzwaC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1bf8eeaab63f77da4dc9986f0d738a744d722c5ca4403ba666e02e5c1aba69" dmcf-pid="pUQNhqrNvn"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83a51d4113d962efb03a256b4779d8a84742c66ad0f37f46bad108be801bf172" dmcf-pid="UuxjlBmjWi" dmcf-ptype="general"> <p>코미디언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의 현실을 다룬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17891fd45da9a6a2b3085576443d9b4ef076e749c5548b15f631ab51c5c711e3" dmcf-pid="u7MASbsAyJ" dmcf-ptype="general"> <p>이수지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이란 제목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007cf245819aec4ecb01f1a641c6f988ce94033656c16fc8ed860f894d2c97f" dmcf-pid="7zRcvKOcld" dmcf-ptype="general"> <p>'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유치원 선생님 편을 콘셉트로 제작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3년 경력의 유치원 담임 이민지로 등장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2e6cd57fc70f697101ac76c6b597a8e4c1be5f0c1a5ff31342e219f1ab833d7" dmcf-pid="zqekT9IkSe" dmcf-ptype="general"> <p>그는 새벽에 출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운영하는 '꼭두새벽 돌봄'을 위해 오전 4시에 유치원에 출근했고, 학부모들의 요청에 목소리 톤을 올려 인사하는 연습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dd8e71f2cfeba414316e90e78920fbc3997a76ca9d950202f8c88ca5cd7cb35" dmcf-pid="qAT04Db0SR" dmcf-ptype="general"> <p>본격적으로 등원하는 아이들을 맞이한 이수지는 학부모들로부터 '아이의 MBTI가 I(내향형)이니 I인 친구들 위주로 반을 편성해달라' '아이 피부가 예민하니 대변 후 뒤처리할 때 유칼립투스 성분이 있는 식물성 원단 물티슈를 써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29c1b73066596bd082160aa3dc974502857dcd9476d09dc9d68e9a661859af6e" dmcf-pid="Bcyp8wKpCM" dmcf-ptype="general"> <p>이수지는 "더블체크하겠다"며 어머니들을 달랜 뒤 아이들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dbd94e8f645e997a95b68ffaad4bd5a9353d119613bda065af2bca3ef36e1ed" dmcf-pid="bkWU6r9Uvx" dmcf-ptype="general"> <p>또 한 학부모는 '압구정 로데오에서 봤다는 얘기가 있다. 클럽 다니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이수지는 "안심하셔도 된다. 버터떡 맛있다고 해서 그거 사러 갔다"고 해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037e25f3c65eaccfd36a7266c53b4d9ae5471f14b3ad4ceafdee6a3b42c02b3" dmcf-pid="KEYuPm2uSQ" dmcf-ptype="general"> <p>학부모들의 요구를 듣다 귀에서 피가 흐르는 연출을 한 이수지는 다른 유치원 교사가 남자친구와 가평 풀빌라에 간 사실이 알려져 학부모들로부터 밤새 문의 전화가 왔다며 "저희가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 한다. '남자친구 생겼습니다' '가평 풀빌라 다녀오겠습니다' 이걸 해야 하는데 소통의 부재였다. 저희 실수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67937b8f296c0d20996739c4360c68a095bd9053133b5a08eee4a9095156301" dmcf-pid="9DG7QsV7CP" dmcf-ptype="general"> <p>사생활 침해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예쁜 말만 입에 담아라. 그런 생각 하면 절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p> </div> <div contents-hash="d5d63f3abf8f1fe7b51f99b061ff4ddd5f0a9db057d79e33486efba344c2e03e" dmcf-pid="2wHzxOfzv6" dmcf-ptype="general"> <p>또 '아이폰 감성이 좋다'는 학부모의 요구로 아이폰을 새로 구입해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준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6b79f7fb2502cd0c7b0c1ff00a9e77aab4d23e95852a6cf0176daa405b4ef6c" dmcf-pid="VrXqMI4qT8" dmcf-ptype="general"> <p>한 아이의 어머니가 늦은 시간 컴플레인 전화를 걸어 '저희 아이 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다. </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fmZBRC8BW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82f7a098c93066cbb59abd27f325bb9d66af1c173951ce083a5219c7f8e1b" data-idxno="1200235" data-type="photo" dmcf-pid="4s5beh6b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핫이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Hankook/20260409221259553xejb.jpg" data-org-width="1000" dmcf-mid="6vtYmpcn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Hankook/20260409221259553xe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핫이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8O1KdlPKv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41ecf518947018c1a89c841f4e388539778887125de5b48d91bfda3a2503c9f" dmcf-pid="6It9JSQ9h2" dmcf-ptype="general"> <p>유치원 교사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과도한 요구와 사생활 단속을 꼬집은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254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1만50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p> </div> <div contents-hash="5c97e69e4d74743432921be2c27f22a014ab9c3699e6c652c2f21b7c4f85ffee" dmcf-pid="PCF2ivx2y9" dmcf-ptype="general"> <p>1만개가 넘는 댓글의 대부분은 전현직 교사들이 공감을 표하는 내용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0b460a2a9e7aa87315a2bd56737a3dd58b3d8440281dd949e301c8870507cddf" dmcf-pid="Qh3VnTMVCK" dmcf-ptype="general"> <p>"현직교사로서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한 가지. 진상 학부모들은 진상 부릴수록 자기 아이 더 신경 써줄 거라 생각하지만 그 반대라는 거. 진상 부릴수록 애한테도 정내미가 떨어져서 정말 최소한으로만 해주게 됨.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됨" "전직 보육교사입니다. 저건 진짜 순한 버전입니다" "현장에 근무하는 20년차 교사입니다. 처음에는 웃다가 5분~7분부터 나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 눈물도 나고 목이 메이네요" "지나가는 초등교사입니다. 절대 과장 아닙니다. 애들보다 부모들이 더 힘들게 함. 13년차인데 인류애 박살났어요" "지나가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영상 너무 감정 이입되고 10년차인데도 매일매일 적응 안 되고 힘들어서 저도 애들 따라 울고 싶습니다" 등의 일명 '진상 학부모'로 힘들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p> </div> <div contents-hash="3120dd46f4cecb9f243c0cd392e3fef17371c39ce908342aedba1bf294073290" dmcf-pid="xl0fLyRfhb" dmcf-ptype="general"> <p>또 다른 누리꾼들은 "수지님이 쏘아올린 이 작은 공이 우리 나라 보육 현장의 적나라함을 보여주고 개선될 부분을 제대로 파헤쳐 주시길" "교육부에서 만들어야 하는 영상을 이수지님께서 만들어주심" 등의 댓글을 달았다.</p> <p> </p>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하이, 구독자 ‘반올림 200만’ 기념 이전…코쿤·이천희까지 등장한 신사옥 04-09 다음 에픽하이, 유튜브 대박에 사무실 확장 "200만 구독자 눈앞"[에픽하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