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유성주 따귀 연기에 겁났다…진짜로 때리지 말라고 당부" 폭로 ('김정난') 작성일 04-0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JNzo3GYw">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Weijqg0H1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7e5b76e5649b17add499c92e391911a077179c8344457a778ca7de1e398d9" dmcf-pid="YdnABapX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10asia/20260409220345629wtf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u9lBmj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10asia/20260409220345629wt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6e44e63e539e8f4a57b906f663f1a73709358018b65839a56c145553ba135" dmcf-pid="GJLcbNUZ1k" dmcf-ptype="general">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가 드라마 데뷔 과정에서 겪었던 긴장된 순간과 동료 배우들의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동적인 회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ecc3b51651c110b417b0efe078dfa3179f13a8fb250064a8c648eb0287d925e" dmcf-pid="HiokKju5Zc" dmcf-ptype="general">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 슬럼프 속에서 만난 인생작 스카이캐슬 빌런 남편 유성주와 친한 동생 조한철과 함께 찐토크!(따귀 강의, 캐스팅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9567c80ac9934cc2b7aabc66d37c6394eefbfe4f6c47275b12e95781e812ae6" dmcf-pid="XngE9A711A"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과거 작품에서 김정난과 'SKY캐슬'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유성주와 조한철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da8fda8df0dae764bf04e23e4aa63595a029cf43729afe6982e552dfcb5e6e8" dmcf-pid="ZLaD2cztHj"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자신의 집을 찾은 유성주와 조한철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며 8년 만의 재회를 기념했다. 김정난은 유성주가 드라마에 다소 늦게 입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SKY 캐슬'이 그의 첫 영상 매체 데뷔작이었음을 상기시켰다. 유성주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연극에 매진하다 상경해 6~7년가량 무대 활동을 이어오던 중 'SKY 캐슬'을 만났다고 밝히며 이 모든 기회가 김정난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6671b26a56f981155bf6b63f868a4806f22582209010d765ecdb67a2d824e72f" dmcf-pid="5oNwVkqFZN" dmcf-ptype="general">유성주는 오디션 과정 없이 캐스팅된 이색적인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주는 당시 감독이 자신의 연극 공연을 보고 직접 미팅을 제안했으며 촬영 당시 이미 세 개의 공연 일정이 겹쳐 있었음에도 감독이 자신을 기다려주며 함께할 것을 권유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7a7fabd791c9e8ea47ac28b01da6784716b9e8cfc3a6d7a063d3dc23be2370d" dmcf-pid="1gjrfEB3Xa" dmcf-ptype="general">조한철은 오디션 없이 발탁된 유성주의 이력에 놀라움을 표했으나, 김정난은 수많은 공연 경험 자체가 이미 증명된 오디션이었을 것이라며 유성주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유성주는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느꼈던 압박감을 고백하며 "TV에서만 보던 대선배들 사이에 앉아 있으니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당시의 떨림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da24a1c5e126736c7c8767d0f11e4941c5ca50b5b252572582c2492ff0a5d" dmcf-pid="tNcs8wKp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10asia/20260409220346943ox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kO6r9U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10asia/20260409220346943ox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759c6fda935d9188affdddaf478e103840b7de2d55a63ba478c856522ce5b8" dmcf-pid="FjkO6r9UXo" dmcf-ptype="general"><br>데뷔 초 낯선 촬영 현장에서 유성주를 지탱해 준 것은 선배들의 세심한 배려였다. 유성주는 첫 리딩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어색함을 이기지 못해 아역 배우들 사이에 섞여 식사를 했던 일화를 전하며 그때 김정난이 직접 자신을 챙겨준 것에 대해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07279c636ecff10b783bfa139d5d2c933b66f2910b96f00a9219cfe34474ec02" dmcf-pid="3AEIPm2uGL" dmcf-ptype="general">특히 연극 스케줄로 인해 밤늦게나 촬영이 가능했던 자신을 위해 이미 본인의 촬영을 마친 김정난과 염정아가 차 안에서 몇 시간씩 대기하며 짧은 장면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주었던 일화를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유성주는 현장의 모든 이들이 늦깎이 신인인 자신을 따뜻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카메라의 위치나 시선 처리조차 몰랐던 시절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90da3cc8535e5263abe884f78bfb4d2b842de66ac228d776aa5ca204a579f3d" dmcf-pid="0cDCQsV7Yn" dmcf-ptype="general">김정난 역시 유성주와의 강렬했던 첫 호흡을 떠올리며 유쾌한 폭로를 이어갔다. 김정난은 극 중 유성주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을 앞두고 무대 연기에 익숙한 유성주가 실제로 타격할까 봐 겁이 났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0c17494c3918a34b5400261faf1c64e31272043595b79c0aba6cfe154a6e8c2" dmcf-pid="pkwhxOfzYi"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유성주에게 "액션만 크게 해주면 내가 알아서 넘어질 테니 절대 진짜로 때리지 마라"고 신신당부했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성주는 첫 작품에서의 강렬한 인상 덕분에 악역 제안이 쏟아졌던 시기를 지나 최근 사극 '탁류'를 통해 선역으로 연기 변신을 꾀하며 악역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81b540a3c03d99850b4ce61ef61806ba88739aec96185c077ef45eded5c8e32" dmcf-pid="UErlMI4qZJ"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가 살해범입니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사죄·음원 논란 해명 04-09 다음 금성산성 동자암 '스님 가족' 근황…보리 스님 홀로 남았다(특종세상)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