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님 "남편 청산스님, 치료 거부 후 세상 떠나" 눈물(특종세상) [TV캡처] 작성일 04-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XCnTMV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88d4658823707b41c136815554bc6c4dcfbb445a05b7431a62eb14747b38d" dmcf-pid="2iZhLyRf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14351027pnpg.jpg" data-org-width="600" dmcf-mid="Kcn8tMGh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214351027pn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eafee25c570a72ac95d9ed6ea7ce94e6b10f03caf9508d5b0e09c015bda08" dmcf-pid="Vn5loWe4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보리스님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192040f153a39cb4603a1a3016a338de412eeb0f49b6af6826a50eb53772017" dmcf-pid="fL1SgYd8RS"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금성산성 지킴이' 보리스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ad7d859c781c6039024dcc22af500ce46193a4fb54801398675f3780e797edb" dmcf-pid="4otvaGJ6dl" dmcf-ptype="general">이날 보리스님은 채소로 카레를 만들어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그는 과거 청산스님과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위해 종파를 바꾼 청산스님과 세 아이를 낳은 뒤 본인도 스님이 됐다.</p> <p contents-hash="a516529d31e49b3afc077e2f1a8f571d0cd8f833f07b28d1b0c8885cdb4aedb5" dmcf-pid="8gFTNHiPMh" dmcf-ptype="general">청산스님은 2014년 입적했다. 보리스님은 "우리는 다 죽음으로 가지만 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다. 생각하면 힘들다. 잊으려고 일도 많이 하고 다른 데 신경을 쓰려고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d4ce8b2737361ad555e32c1714e601c8444cfb3886fdd8fe1184851cbdf5b60a" dmcf-pid="6a3yjXnQdC" dmcf-ptype="general">청산스님은 어느날 갑자기 쓰러졌고, 치료를 거부해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병원을 안 좋아해서 절대 데려가지 말라고 화를 내셨다. 결국엔 누워서 돌아가셨다. 저도 많이 힘들었고 애들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f3a6f041f506b57287ef64548d2afb0cecd16cb684c966b2b1de3d39e199f1bb" dmcf-pid="PN0WAZLxeI" dmcf-ptype="general">이후 두 아들이 보리스님을 찾아왔다. 스님은 어릴 적 삼 남매가 좋아했던 짜장라면을 끓여줬다. 이어 "엄마는 여기서 있는 게 좋다. 계속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들들은 "연세도 있으시고 폐도 한 쪽이 없으셔서 걱정은 된다. 하지만 가시는 길은 어머니의 선택이므로 앞으로도 도와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37ccdc7605d4f5864feead1746532641f3333d8a8fa78eefd828653cfc93a4" dmcf-pid="QjpYc5oMiO" dmcf-ptype="general">보리스님은 "죽을 목숨이었는데 (스님이 살려주셔서) 은인으로 생각한다. 항상 감사하다. 제가 즐겁게 살아야 스님이 행복하게 지켜보실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xAUGk1gRJ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가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가해자, 카메라 앞 사죄... 음원 발매 논란 해명 04-09 다음 “제일 미안해” KCM, ‘아픈 손가락’ 큰딸→'전지현 닮은꼴' 미모 화제 [핫피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