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한국 영화 4년 만의 진출 작성일 04-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wVc5oM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e65feafa2a459df1fadf31ce00ec7a3cba449987303cb28fe52659099f0af" dmcf-pid="yLBIuntW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ukminilbo/20260409212056746gzb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Hoy2CE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ukminilbo/20260409212056746gz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f4fb971d4b580d872703a3a5247e856f1dc2607b3b9c7fb67c89e215b4949e" dmcf-pid="WobC7LFYez" dmcf-ptype="general"><br>나홍진 감독의 새 작품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b553b367b07e4befb3632958a1eca746d3ce6c1f19cb14263d874a7f86b77075" dmcf-pid="YgKhzo3Gd7"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호프’를 포함한 21편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제작사가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이후 4년 만이다. 박 감독은 이번에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두 번째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p> <p contents-hash="5c047d71b7894bb2f6a11c0d5782350d3ed2cc9989ad870a2571deea10c233b3" dmcf-pid="GE6YVkqFRu"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항구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가 출연한다. 나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작비만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33c05601787a91b0eb89fff8513cc2f261763332174aca45abf4b56b5aebcd7" dmcf-pid="HDPGfEB3iU" dmcf-ptype="general">나 감독은 2016년 ‘곡성’으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그는 배급사를 통해 “영광스럽다. 남은 시간 더욱 분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 감독의 데뷔작 ‘추격자’는 2008년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2011년 ‘황해’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했다. 장편 연출작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된 것이다.</p> <p contents-hash="40918bc9cb145caf19e2401c22b5b214de7ee36427073abaa292915e3aae37bd" dmcf-pid="XwQH4Db0dp"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물 ‘군체’는 이번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고수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47615e8861182025944867d537df7ef2bf0c8276073fecda11a6674216290b9" dmcf-pid="ZrxX8wKpi0" dmcf-ptype="general">올해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고레에다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하마구치 류스케의 ‘올 오브 어 서든’, 고지 후카다의 ‘나기 노트’ 등 일본 감독 3명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f8455a15bc7f1d47097b37c8d59d0f28744e28648209dfbf4f4871ae50c963e" dmcf-pid="5mMZ6r9Ui3" dmcf-ptype="general">최원준 기자 1jun@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1sR5Pm2ueF"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떠난' 마크, NCT 10주년 챙겼다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 것" 04-09 다음 고현정, 나이 조작 의혹까지…"이 얼굴이 50대라고?"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