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나왔다 작성일 04-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MTw3jJ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3440384b0d73aa34b43825503226c2092552b10733f24d1f4a8411b71507f" dmcf-pid="bWRyr0Ai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han/20260409210442476pan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6hc5oM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han/20260409210442476pa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KYeWmpcnT9"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13ebcc86b4c9cadc575aa2190fec3e240c0b7be4b472629ba54d7c34e09c4ec" dmcf-pid="9GdYsUkLTK" dmcf-ptype="blockquote2"> 데이터 소진 후 카톡 등 저속 이용 <br>“400Kbps, 기본통신권 보장 취지” <br>고령층 음성·문자 기본 무제한 </blockquote> <p contents-hash="3fdb93c7016db43fdf12579505536f6c8f4b6e3a929050aa25c8215fcad90d5f" dmcf-pid="2HJGOuEoTb" dmcf-ptype="general">앞으로 이동통신 3사의 2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도 기본 제공량 소진 후 추가 요금 없이 저속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게 된다. 고령층에는 음성·문자 무제한 등 혜택이 제공되고, 2만원대 5G 요금제도 새로 나온다.</p> <p contents-hash="bb8f58553c1109eb53412b6ed0b19768948f4e045054e2353c57546d5fd2b173" dmcf-pid="VXiHI7DgSB"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중 개편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59a78caf8a70c87cd976f6d5664b77f628f8e98fb2db30e311d567e13f3a7ebc" dmcf-pid="f3NFT9IkCq" dmcf-ptype="general">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데이터 안심옵션은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 쓰고 나서부터는 느린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미 이통 3사의 모든 5G 요금제와 다수의 LTE 요금제에는 안심옵션이 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a583aadc616f0efd92f4f283969cfc94b219eb5c4c5d22f3cb3e70fd1e2667ae" dmcf-pid="40j3y2CECz" dmcf-ptype="general">개편 후에는 저가 LTE 요금제에도 400Kbps(초당 킬로비트) 속도의 데이터 안심옵션이 도입된다. 400Kbps는 동영상 시청은 어렵지만 기본적인 메신저 이용과 지도 검색이 가능한 수준이다. 현재 데이터 안심옵션이 없는 요금제의 경우 월 5500원을 내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daf2d057e6a04ac93e44be0ee2ea85c132071c35ef7d1f8603310974d3b40e1" dmcf-pid="8pA0WVhDh7" dmcf-ptype="general">정부는 약 717만 이용자가 혜택을 받고, 데이터 초과 사용 비용절감과 요금제 하향을 고려할 때 연간 약 3221억원 통신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b75603f01e4131d23e2c17ac337fc79fe14d74833e5c5cfc297d312008b50512" dmcf-pid="6UcpYflwy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400Kbps가 너무 느리다는 지적에 “국민들이 기본 제공 데이터가 떨어진 상태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라며 “결코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기본통신권 보장 취지에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bc4fa58a4966303c9965596b296d49c79bf142627e98e87d5b1454ecad6e83" dmcf-pid="PukUG4SrSU" dmcf-ptype="general">고령층 지원도 강화한다. 개편되는 요금제에 가입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에는 음성·문자 무제한 제공을 기본으로 한다. 제공량에 제한이 있는 기존 요금제를 쓰는 고령층에 대해선 음성·문자 제공량을 늘려준다.</p> <p contents-hash="6f1b8875f8c654d3d46ba6fbad84df40790d04b7f09db9294eab5b9d186988b4" dmcf-pid="Q7EuH8vmTp"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고령층 이용자는 약 140만명, 통신비 절감 효과는 연간 약 590억원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8f43fb490f7f934038d13a38c4e4458001802df9de888ca39aea999614a13355" dmcf-pid="xzD7X6Tsl0" dmcf-ptype="general">아울러 LTE·5G 요금제를 통합해서 간소화한다. 통신 3사를 통틀어 250개에 달했던 요금제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4ac5b276bc1014dfcc6c102d376f4b032bbfed6dbed0bb44a46e3865255569" dmcf-pid="yEqkJSQ9y3" dmcf-ptype="general">또 2만원대 5G 요금제도 출시된다. 현재 이통 3사의 5G 요금제는 3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한다. 청년·시니어 등 별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일반 요금제에 가입하면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 혜택이 적용되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0c503d132d0673875f724655067fe176fff68b8a653abcaa85fed5dc9f50f17" dmcf-pid="WDBEivx2lF" dmcf-ptype="general">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통신 신뢰 회복, 민생 기여, 미래 선도에 대해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4ce47d8dcbb0eb617d559ec086f6fc8330ac6bcdd5e1e7c9a605c69825fd32ac" dmcf-pid="YwbDnTMVCt"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지난해 개인정보 해킹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통신 및 차세대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와 AI 신산업 혁신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9cb290826ff08970a6e6ac36ee071c5146916250004af3a09e2021417041956f" dmcf-pid="GrKwLyRfl1"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이대로 50대로 가나”…바쁜 일상 속 솔직 고민 04-09 다음 “발달장애 손주, 사건 목격 후 정신과 치료"…故 김창민 감독 아버지 '피눈물 호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