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연상호 '군체', 칸 영화제 行… 심사위원장은 박찬욱 [종합] 작성일 04-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WelBmj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edd266a1bd52e279fbcf2ce05ced757275e41dced1d08562a5a95b62f525a" dmcf-pid="uhYdSbsA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203203752hexn.jpg" data-org-width="620" dmcf-mid="0ykfDFNd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203203752he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ad9e4235d5fc0dd4f23624e94454a0721352f481711b8c38ffb1bbde501907" dmcf-pid="7lGJvKOcD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호프'와 '군체'가 칸 국제영화제를 향한 발길을 내딛는다.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는 점도 이목을 끈다. </p> <p contents-hash="1d6a45f72b2901aefa676c3f970a83f2e40dbd70f2c079998f2f05df2801348e" dmcf-pid="zSHiT9Ikr3"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날 나홍진 감독의 작품 '호프'가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또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p> <p contents-hash="0ddbc9a99d0b1f2354683555c646d20fe7c47f33b6587519455d4c09d47ae7ea" dmcf-pid="qvXny2CEDF"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d8c9ba1d992c6b352065be87d5c33d5536d4b9d572c2d60637952577ec2d532e" dmcf-pid="BhYdSbsAst" dmcf-ptype="general">앞서 나홍진 감독은 지난 2008년 데뷔작 '추격자'로 제61회 칸 영화제 공식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바 있다. 이후 '황해'는 2010년 말 개봉해 이례적으로 이듬해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으며, 이어 2016년에는 '곡성'이 비경쟁부문에 선정되는 등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아왔다. 이후 '호프'가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10년 만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p> <p contents-hash="dfb6fd6ef13c1eea4843802a1a64286d2ffe33741bd3a3a09e23dbc14d21ebe5" dmcf-pid="blGJvKOcE1" dmcf-ptype="general">특히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영화기도 하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5dcec16c278bdc5d589973ac8aba3f5d70659d94a97326d7528ea658a9fda" dmcf-pid="KSHiT9Ik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203205023xwav.jpg" data-org-width="620" dmcf-mid="pPqrpJ5T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203205023xw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b82edbdfad125b153b507740893f01d6c31f2fc9b7c3261f34ba29ff8e875f" dmcf-pid="9vXny2CEIZ"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작품에는 영화 '암살' 이후 약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을 중심으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837d10d7b53d31636944a5d9b00591ca4180f52378ac0a2b817826d42f8bd69e" dmcf-pid="2TZLWVhDrX"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또한 '돼지의 왕'을 통해 제65회 칸 영화제 병행섹션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이어 '부산행', '반도'를 통해 칸 영화제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c3ee62721336cf9172daa97ace571ce49f68219301d44652c5bd1183525d6be3" dmcf-pid="Vy5oYflwDH" dmcf-ptype="general">이에 연감독은 쇼박스를 통해 "'군체'라는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라는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된 것에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했던 배우들과 한국의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de98be78fe2e588249256dd886e65f0615911a109b00fbc4af075f957596b1" dmcf-pid="fW1gG4SrDG" dmcf-ptype="general">한편 제79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p> <p contents-hash="9f26e0a9bb1ddd8a06f99988d9e34501de2278b19dbbfe3c5d21b63ee054cbab" dmcf-pid="4YtaH8vmrY" dmcf-ptype="general">특히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 영화인이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9ac7d407c9bb0c4ec1dbe2f871bbd4edfb864442e7b6ea7cccb2522454aea711" dmcf-pid="8GFNX6Tsr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82e556ac36c5aff4e2c923735c5b22591266042794d4e1dde948fcfe842f55ed" dmcf-pid="6B4SKju5E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나홍진</span> | <span>박찬욱</span> | <span>연상호</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Pb8v9A71D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혜선, 바가지 논란 신경 안 써…수제 파우치 품절에 15→23만원 가격 상향 재출시 04-09 다음 최우식·정소민부터 NCT 태용·올데프 우찬·영서까지, 핫한 셀럽들 대잔치 아미 풀 포토월! [영상]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