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칸 영화제 초청 소감 "韓 장르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할 것"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DAlBmj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b6c2abe7561c6347251b3eecd4469ef94928016c69e41e9fdd0b5a5bf78101" dmcf-pid="z0wcSbsA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 뉴스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1/20260409202325837xagi.jpg" data-org-width="1400" dmcf-mid="1gpwWVhD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1/20260409202325837xa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 ⓒ 뉴스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b9331705542406a6e14fd6d3adbfbd1a453f48b242f2efb13b3c9355c79855" dmcf-pid="qprkvKOcX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군체' 측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f847f0edbfa78ef66f46f6482b59cbf7f3baee34a57a871bf70163be061a17" dmcf-pid="BUmET9Iktf"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9일 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군체'라는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라는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된 것에 흥분된다"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4afc211f34623dbfb817c716f97554d9263049d7b2084c8ea6af63435c49fcd" dmcf-pid="busDy2CEGV"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 했던 배우들과 한국의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161d0a76e2786a1d2af3553986bac53f367e139768b2fc007a769f37709b58" dmcf-pid="K7OwWVhDZ2"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9일 오후 6시 40분경(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군체'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dd0e3356b99b892f19237d72fd2a187188f4ace2105aa839504c4ede142209f" dmcf-pid="9zIrYflwt9" dmcf-ptype="general">이날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군체'에 대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1f2671462c77cddb20285271d4a4792c3be276448f95b1d5e9d91630171d85" dmcf-pid="2qCmG4Sr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체'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1/20260409202328667feqo.jpg" data-org-width="1400" dmcf-mid="uc49dlPK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1/20260409202328667fe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체'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ab821fc6bf8db7b7337c5b5052957028aaedfe16cbf48e1314a59eb5fd2b32" dmcf-pid="VBhsH8vmHb" dmcf-ptype="general">앞서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2012)으로 제65회 칸 영화제 병행섹션인 감독주간에, 영화 '부산행'(2016)으로 제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을 받았다. 영화제가 열리지 않은 2020년 '반도'로 '칸 2020 라벨'에 선정됐던 그는 '군체'로 약 10년 만에 칸 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는다.</p> <p contents-hash="f4521f9c2a045ecda6e3b8ca333fc15455f947e34e23bab1f328e5209a1ca2e1" dmcf-pid="fblOX6Ts1B" dmcf-ptype="general">특히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인 '부산행'은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오락성과 사회상을 잘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a1e53712a1185573c131f1d4f746fcd02ffcb6b594d440facb5f0a883e39f907" dmcf-pid="47OwWVhD1q"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는 유수의 국제영화제 중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동시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도 또한 가장 높은 영화제로 꼽힌다. '군체'가 초청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은 액션, 스릴러, 누아르,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한다. 앞서 박찬욱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가 된 데 이어, '군체'의 초청 확정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a49f8d97f832eb1ac535269d54309ba50addc4b06ffd5cd9ad103cbeae085a" dmcf-pid="8zIrYflw5z"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칸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6qCmG4SrH7"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연·조유리, 블랙룩으로 시크하지만 사랑스러워! [영상] 04-09 다음 이경규, 좋아진 안색 “요즘 술 잘 안 먹어”(육아인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