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종합 1위 작성일 04-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9/202604091750210521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09202312004.pn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 / 사진=연합뉴스</em></span>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알렸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로 심석희(1분31초814)와 김건희(1분31초89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결승선 네 바퀴를 앞두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와 압도적인 스피드로 독주했다. 첫날 1,500m 3위, 둘째 날 500m 1위에 이어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전체 종합 1위를 확정, 2차 선발대회에 여유 있게 진출했다.<br><br>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를 딴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선수 은퇴는 미루고 훈련에 전념해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했다.<br><br>종합 2위는 심석희(42점), 3위는 김민지(한국체대·34점)가 차지했다. 남자부 1,000m는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913으로 1위를 기록했고, 1차 선발전 종합은 김태성(68점)·이정민(63점)·이규호(29점) 순이었다.<br><br>2026 ISU 세계선수권 2관왕 임종언(남)·김길리(여)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 2차 선발대회는 11~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국가대표도 마지막"…은퇴 말리고픈 압도적 기량 04-09 다음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