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0분 만에 끝냈다'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사상 첫 우승 보인다 작성일 04-09 30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9/0003425028_001_2026040920090856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커리어 첫 이 대회 우승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9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투이린을 2-0(21-7, 21-6)으로 완파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은 안세영이 1위, 투이린은 21위다.<br><br>전날 32강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32위)을 40분 만에 꺾고 16강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날 역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0분 만에 8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1게임부터 14-6으로 여유 있게 앞선 안세영은 내리 6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게임에서는 12-6 상황에서 무려 9점을 연거푸 쌓고 빠르게 경기를 마쳤다.<br><br>대회 첫 우승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주요 메이저대회들 정상에 오르고도 유독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3년 대회 준우승이 개인 최고 기록이고, 지난해엔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br><br>더구나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 져 상승세가 꺾인 상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영오픈 우승 실패의 아쉬움을 털고, 개인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이라는 결실까지 맺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br><br>전영오픈에서 안세영을 꺾었던 세계 2위 왕즈이도 대회 8강에 올랐다. 토너먼트 대진표상 안세영과 왕즈이는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닥터신’ 백서라·안우연, 두 사람 사이 후끈후끈? 04-09 다음 NCT, 10주년 프로젝트 'NCT 2026' 본격 가동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