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한국영화 4년 만 작성일 04-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bg4vx2a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726bce55a835c55ac05e11f74deb9b3e6d5ac05fb7c21e4ac53b64a85c5062" dmcf-pid="tJKa8TMV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today/20260409194255151yd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59m3lQWI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today/20260409194255151yd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a88af136d0aa4aa1024bdd1cf1ccb5abea96d8419f93a46b10e6b840bdaacc" dmcf-pid="FLVAQYd8AX"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78d3be8f24e123864f79c905dbf32b5898e5f070824a589281acd13e721c46a0" dmcf-pid="3ofcxGJ6NH"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부문 등 공식 초정작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492318757469268b22c1f727000a0a6a68e3b419af272659c1f533f0fc5ac442" dmcf-pid="0g4kMHiPAG" dmcf-ptype="general">'호프'는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제작사가 만든 고레에다 감독의 '브로커' 이후 4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79200395393bb74422529564c479881ad5505e7895271e2db03ee0e3772981cf" dmcf-pid="pa8ERXnQgY" dmcf-ptype="general">나 감독은 데뷔작 '추격자'부터 '황해', '곡성'에 이어 이번 '호프'까지 연출한 모든 장편 영화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기록을 쓰게 됐다. </p> <p contents-hash="3eb2bc96ea662439eb84c32bef9de3616a65f405773951ef3ff9ed90fbf12520" dmcf-pid="UN6DeZLxcW" dmcf-ptype="general">'호프'는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경쟁 부문은 전 세계 영화 중 약 20편 내외만 선정되는 핵심 섹션이다. 감독의 연출력과 작품성을 직접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다. </p> <p contents-hash="400cfe32663f630e11fcfe175d09fbc587c82375d3e4e9b1f767df755ccbd7b7" dmcf-pid="ujPwd5oMAy"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 호랑이 출현 소식이 퍼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는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에 더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배우들이 합류해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p> <p contents-hash="2279fc1fced3e490e273be05dedaed8cf508eb1583cf35c8a4ab520f42f1e73c" dmcf-pid="7AQrJ1gRaT"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계가 이번 영화제에 거는 기대도 크다. 지난해 공식·비공식 부문을 합쳐 한국 장편영화가 단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는데 올해는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게 돼서다. </p> <p contents-hash="9b0cf76e9f20bfc7a5f93752672c114c200ea9788d161b3fcb990fabcf508f6a" dmcf-pid="zcxmitaeAv" dmcf-ptype="general">한편,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초청됐다.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번져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고수, 신현빈 등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40bbce7c19991b83170c9fa8b29de60ef189fa5b9ef9d2e96293c38004060439" dmcf-pid="qkMsnFNdNS" dmcf-ptype="general">올해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열린다.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p> <p contents-hash="82898474130d0c95a58b2040d8eb1d29838a7fd8343799ab85dc4e79a5ac0135" dmcf-pid="BEROL3jJol"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시티, 新 챕터 시작…'엔시티 2026' 로드맵 공개 04-09 다음 홍진경, 故 최진실→정선희까지···동대문 큰손 소개('공부왕찐천재 홍진경')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