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로 첫 칸 경쟁 진출…전작 모두 초청 ‘이례적 기록’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VUaUkL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b1d7fa3f30238f68d1e1f5b87449f69a7276f0e8fae5451f9eb31a4979f82" dmcf-pid="XufuNuEo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홍진, ‘호프’로 첫 칸 경쟁 진출…전작 모두 초청 ‘이례적 기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tartoday/20260409192407486ztkd.jpg" data-org-width="700" dmcf-mid="GS5SfSQ9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tartoday/20260409192407486zt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홍진, ‘호프’로 첫 칸 경쟁 진출…전작 모두 초청 ‘이례적 기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1877f4fcb30eb939627b878430cbf15eebb1001446e990f5b059d32d8bba42" dmcf-pid="Z747j7DgHb" dmcf-ptype="general"> 나홍진 감독이 신작 ‘호프( HOPE )’로 또 한 번 칸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경쟁 부문이다. </div> <p contents-hash="d07959fb6994c11ca103236526dd2eefd6b52b8beedd2cd5e9cc1f875bc858ca" dmcf-pid="5z8zAzwatB"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호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추격자’부터 ‘황해’, ‘곡성’, ‘호프’까지 연출한 모든 장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쓰게 됐다.</p> <p contents-hash="e4978d7ac49315c294632bad7837ab12e3e897ca0baa0f2a7b58fc5f45497f27" dmcf-pid="1q6qcqrNHq" dmcf-ptype="general">특히 ‘호프’는 그의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경쟁 부문은 전 세계 영화 중 약 20편 내외만 선정되는 핵심 섹션으로, 감독의 연출력과 작품성이 가장 직접적으로 평가되는 무대다.</p> <p contents-hash="fdd84968b8ccd12e2621457cbc3f21ce996a89c9c67cd4449899bc577b5fccb6" dmcf-pid="tBPBkBmjZz"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그동안 칸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추격자’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황해’는 주목할 만한 시선, ‘곡성’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호프’로는 한 단계 더 올라선 셈이다.</p> <p contents-hash="e67e83f83956416037b3e8e81fcde80121efde8bce0eec8d1d637a97dba1129e" dmcf-pid="FbQbEbsAt7" dmcf-ptype="general">작품 역시 기대를 모은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 호랑이 출현 소식이 퍼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에 더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배우들이 합류해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f0c8d78559ab4bdb46f77338664e84b7145c6352b84b5a7cfaaf71b0dbdb8a2" dmcf-pid="3TtT8TMVZ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초청은 한국 영화 전체에도 의미가 크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단 한 편도 초청되지 못했던 상황 이후, 4년 만에 경쟁 부문 복귀를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홍진 감독은 “영광”이라며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다”는 짧게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7196eb666503f62345e90e994de7eaf285c6bf5089f0e9402aa2af0ed9126c0" dmcf-pid="0yFy6yRfGU" dmcf-ptype="general">‘호프’는 오는 5월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이후 국내 개봉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광이다" 나홍진 감독, 칸 경쟁 진출 소감…데뷔작부터 '전부 칸行' 04-09 다음 '168cm 52kg' 한가인, 키 의심에 인바디까지 공개 "나한테 왜 그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