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은퇴 예고 작성일 04-09 23 목록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차기 시즌 이후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br><br>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를 국가대표 마지막 무대로 삼겠다는 뜻을 드러냈다.<br><br>2014년 처음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됐던 최민정은 2018·2022·2026년 등 동계올림픽 3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7개)을 기록했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최민정은 9일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라 명불허전 기량을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9/0005663807_001_20260409185106382.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 연합뉴스</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단거리 최강’ 빈체로카발로, 스프린터 두 번째 왕관도 쓸까 04-09 다음 트랙터 마차로 초록빛 제주 목장 둘러봐요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