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 작성일 04-0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9/0001347320_001_2026040918570767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LPGA 투어 김민솔</strong></span></div> <br> 지난해 추천 선수로 시작해 2승을 거둔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민솔은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쳐 최예림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6번 홀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두 번째 버디를 낚았고, 7번 홀에선 8.4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타수를 줄였습니다.<br> <br> 8번 홀에선 퍼트가 흔들리며 이날 첫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에 4타를 줄이며 만회했습니다.<br> <br>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3번 홀에서 다시 버디 퍼트를 성공했고, 15번 홀에선 4.4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다시 홀 안에 떨어뜨렸습니다.<br> <br> 그는 라운드 후 "라운드 시작 전 비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었다"며 "막판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나 캐디와 잘 상의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그는 "지난주 대회에선 롱 퍼트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많이 성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2006년생 김민솔은 2부 투어에서 주로 뛰던 지난해 8월 초청선수로 출전한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깜짝 우승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br> <br> 투어 첫 승으로 시드를 받은 김민솔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습니다.<br> <br> 다만 김민솔은 지난 시즌 중반 1부 투어에 합류한 탓에 신인왕 조건인 16개 대회 이상 출전을 충족하지 못해 올해 정식 신인 선수 자격으로 신인왕에 도전합니다.<br> <br> 김시현과 전예성, 1998년생 김나현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주는 투어 강자 이예원, 김수지 등과 함께 2언더파 70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올 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고지원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34위로 출발했습니다.<br> <br> (사진=KL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흩날리는 벚꽃 속 한복 입은 포니와 ‘찰칵’ 04-09 다음 연상호X전지현 ‘군체’ 칸 영화제 초청‥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