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유기견 실태에 분노…“자격 없이 키우지 마라…쉽게 키우고 버려” 작성일 04-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OKC6Ts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39389cc975da1aaf9dcedae3849cf4512b99e1c2556ca62271a7d9ed162db" dmcf-pid="t2I9hPyO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SEOUL/20260409175004398cfgh.jpg" data-org-width="700" dmcf-mid="5GdYita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SEOUL/20260409175004398cf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57528e165fc154c15e3325c1daa132c05ae46d2793f84b5e1ac8ab8c12778e" dmcf-pid="FVC2lQWIR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월 매출 400억 원의 건설사 대표에서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변신한 이철이 ‘유기견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새로운 꿈을 고백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46011cebb3d6cadcef923db097e772c5946a336db3fc0e80b167974c4102b58" dmcf-pid="3fhVSxYCMW"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동산 일확천금까지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편이 방송됐다. 일명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은 한때 월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였지만, 현재는 15년 차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p> <p contents-hash="3fe704a87986a0559ed17b57bcf1bf4dd696ed1f2829d9c8169f3456f7409a1f" dmcf-pid="04lfvMGhJy" dmcf-ptype="general">직접 개발한 휠체어와 보조기로 지금까지 약 1만 마리의 아픈 강아지들에게 다시 걷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그가 만든 휠체어는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걸음걸이와 체형 등을 고려해 자로 일일이 측정하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경추·척추·무릎·발목까지 사람만큼 세분화된 강아지 보조기의 세계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3e7b59902347b5470ed3eddddbc4eda58d8e3e9208b85e6df4c62d97f8ed56" dmcf-pid="p8S4TRHlRT" dmcf-ptype="general">그가 처음 강아지 휠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선천성 기형을 앓았던 반려견 ‘이슬이’ 덕분이었다. 그는 “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작고 가냘픈 아기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다”며 이슬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히 해야 한다”며 “쉽게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f2af68c042c506d59521efafb88f8baf397627a1d29a8906b170a9162e5a738" dmcf-pid="UzD7r2CEev" dmcf-ptype="general">이후 이철은 출장차 떠난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왔고, 이슬이가 떠난 뒤 중고 거래를 위해 찾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작은 휠체어 하나로 아픈 강아지들의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목격한 그는 이후 일본에 갈 때마다 휠체어를 구입해 보호소에 지원했다.</p> <p contents-hash="422005a9cdf1ccfa43e05d9697e6cce82e6daac0b6f91e76c764c2254a6c6d77" dmcf-pid="uqwzmVhDRS" dmcf-ptype="general">다음 주에는 ‘조선시대부터 5대째 전통을 이어온 한의사’ 백진호 편이 방송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유천 동생' 박유환, 딸 생겼나 "아빠 잘 때 배꼽 파" 04-09 다음 故 김창민 감독 아버지 “손주, 정신과 치료 중…아들 억울한 죽음 밝혀주길”(오늘 아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