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더 따뜻하게, 스포츠는 더 넓게... 하나은행, AI 신용평가로 소상공인 살리고 스포츠 ESG 외연 확장 작성일 04-0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가 신용을 다시 쓴다... 소상공인 '가능성' 평가로 금융 문턱 낮춘다<br>신용등급·대출한도·금리까지 변화... 실질 혜택으로 이어지는 포용금융<br>축구·농구·국가대표 후원까지... 스포츠 ESG로 사회적 가치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9/0000150813_001_20260409173211198.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고물가ㆍ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및 포용금융 확대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 참여).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AI 기반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SCB) 도입을 통해 포용금융을 강화하는 한편, 대전하나시티즌과 국가대표팀 후원 등 스포츠 ESG 활동까지 병행하며 금융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상생형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담보 아닌 가능성 본다… AI 신용평가로 소상공인 금융문턱 낮춘다</strong><br><br>고물가·고금리 여파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하나은행은 금융위원회 주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기존 재무 중심 평가의 한계를 넘어섰다.<br><br>SCB는 매출, 업종, 상권, 사업 지속성 등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AI 신용평가 시스템이다. 과거 실적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는 점에서 기존 금융과는 결이 다르다. 은행권 안팎에서는 "신용이 아닌 잠재력을 보는 금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등급·한도·금리 모두 바뀐다…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는 포용금융</strong><br><br>하나은행은 SCB 평가에서 성장등급(S등급)이 우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 대출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특히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 심사에도 SCB 등급을 반영하고, 등급별 맞춤형 대출 상품까지 새롭게 출시한다.<br><br>이는 단순한 정책 참여를 넘어 '데이터 기반 금융'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조치로 읽힌다. 금융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금융이 지원에서 투자 개념으로 이동하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br><br><strong>금융 넘어 스포츠까지… ESG 경영의 또 다른 축 '스포츠 상생'</strong><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금융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운영하고, 여자프로농구단까지 보유하며 스포츠 산업 생태계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br><br>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1998년부터 후원해온 '장수 스폰서'로, 한국 축구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br><br>여기에 더해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기반을 떠받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br><br><strong>금융·스포츠 함께 키운다… ESG 경영, 말이 아닌 '지속성'으로 증명</strong><br><br>하나은행은 이번 SCB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 생태계를 살리고,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이중 축 ESG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br><br>단발성 지원에 그치는 기업들과 달리, 금융 시스템과 스포츠 산업 모두에서 장기적 투자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아우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금융이 사회를 살리고, 스포츠가 공동체를 묶는다. 하나은행이 그 두 축을 동시에 쥐며 '지속가능한 금융기업'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04-09 다음 스포츠토토, 안정적 서비스 구축 위한 시스템 개편… 발매 일시 중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