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강성오 조교사, 개인 통산 200승 달성…'아홉수' 넘고 새 이정표 작성일 03-1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9/2026031901001345500093151_2026031916042425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25년 동아일보배 우승 후 미소를 띈 채 기뻐하는 강성오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강성오 조교사(9조)가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지난 1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3경주에서 '이클립스더퀸'이 송재철 기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하며 강성오 조교사에게 통산 200번째 승리를 안겼다. '이클립스더퀸'은 안정적인 전개 이후 직선 주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목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강 조교사는 2월 14일 199승 달성 이후 약 한 달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이른바 '아홉수'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 동안 30차례 경주에 출전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꾸준한 도전 끝에 마침내 200승 고지를 넘어섰고, 같은 날 추가 승리까지 기록하며 201승을 달성, 300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br><br>2018년 7월 데뷔한 강성오 조교사는 어느덧 데뷔 8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통산 승률 11.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조건의 경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현장에서는 전력 운영 능력이 뛰어난 조교사로 평가받고 있다.<br><br>강성오 조교사는 "처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이 됐다. 우승이 이어지지 않다 보니 '아홉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앞으로도 한 경주, 한 경주에 집중하며 300승을 목표로 꾸준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0승 달성은 꾸준함과 인내로 쌓아온 결과로, 향후 300승을 향한 강성오 조교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벚꽃 아래 달리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29일 개최 03-19 다음 '클러치 박' 고공행진 계속! 박정아, 스타랭킹 女 4주 연속 '1위'...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