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걸렸다!'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20일 군산서 개막 작성일 03-1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9/2026031901001342500092971_20260319155315161.jpg" alt="" /></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다. 태극마크를 향한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최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막을 올린다. 200여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태극마크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대표하는 유망주와 기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세대 간 경쟁과 함께 종목별 판도를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경기 종목은 리드, 볼더, 스피드 3개로 펼쳐진다. 각 종목별로 출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17세 이상(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남·녀 일반부 선수에게 주어진다. 종목 간 중복 출전도 가능하다.<br><br>20일에는 남·녀 일반부 스피드 종목 예선과 결승이 펼쳐진다. 21일에는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경기가 치러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남자 리드와 여자 볼더 경기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뒤 시상식이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신한금융그룹과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체육회, 군산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동아오츠카, 부토라가 협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골든보이' 이강인, 스타랭킹 男 최초 정상 올랐다... 김도영 '장기집권' 끝낸 뜨거운 인기 03-19 다음 확 바뀌는 태권도원 상설 공연… 공연 시간 ‘2배 증가’, 편의시설 ‘대폭 확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