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전시장 폐쇄 즉각 중단하라”... 전시·MICE 업계 규탄 집회 예고 작성일 03-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nRbNSrDq"> <p contents-hash="cc1c7a96acd5b551db786f6e3f9af5c505e8ac26a01a87d4a7bbd47fa4c51836" dmcf-pid="5qLeKjvmsz" dmcf-ptype="general"><strong>중소기업 4조8000억, 관련업계 매출 피해 4조9000억원 전망... 업계 협의</strong></p> <p contents-hash="8fb0eecc482d10ea6e4e8dc47b905aebbe522387f914288c307b37b9ef1d11d6" dmcf-pid="1QrcRCFYD7"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무역협회의 일방적인 코엑스 리모델링 추진(실제 전시장의 60% 폐쇄)에 대해 전시·컨벤션을 포함한 MICE 업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전시업계는 관련분야 종사자와 충분한 협의 없이 공사를 추진하면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무역협회의 일방적인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a13678533bf353fe291b163d70971e6e5e77d868453fd896f07a6a6bf4c5f" dmcf-pid="txmkeh3G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552815-KkymUii/20260319152951888cs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Xvz0T9nQ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552815-KkymUii/20260319152951888cs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gettyimagesban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e9f44480904a2c455fa11d220f55411d9316d5baf52fb8cda8fc98c780474c" dmcf-pid="FMsEdl0HOU" dmcf-ptype="general"> <br>전시업계는 무역협회의 공사 강행을 규탄하기 위해 3월 1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앞에서 약 3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전시디자인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등 4개 단체 회원사와 코엑스 주변 상인 관계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c8715cc338065a5648423af84793940993000ff9bf9fd1a582f57ab3a616b7cd" dmcf-pid="3RODJSpXwp"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이번 공사 강행으로 인해 향후 1년 6개월 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시업계 매출 피해 규모는 전시주최업 9167억원, 전시디자인업 1조5474억원, 전시서비스업 2조4210억원 등 총 4조885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55a5e5758d08434bd3ca08cf8830ac10648d0298d1d2e6ba048aea1a5136d403" dmcf-pid="0eIwivUZw0" dmcf-ptype="general">또한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추진해야 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역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 전시 결과 데이터에 의하면 계약 총액 1조1795억원, 상담 총액 3조6595억원 등 총 4조8390억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산업 전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60018c6ebffd5ee4a6963558e2a6f26f59de75204f710a6f6fa75db10ba0d5" dmcf-pid="pdCrnTu5m3" dmcf-ptype="general">무역협회는 공사의 안전성을 이유로 전시장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관련 공사 도면이나 구체적인 안전 대책은 공개하지 않고 있어, 업계 전문가들은 무역협회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7a24655521aac5bbefb480fa2e97e0e6a87206b5ecfd7921e28166f566991e0" dmcf-pid="UJhmLy71rF" dmcf-ptype="general">전시업계는 코엑스 리모델링과 관련한 공사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업계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사 일정과 공사 도면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해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통해 전시장 폐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8c27eff92e00fa5d451e187f1abcbfbd13c51897c188a9528a1f64f9d2ca53" dmcf-pid="uilsoWztOt" dmcf-ptype="general">또한 전시장 전면 폐쇄가 아닌 단계적 공사 방식이나 일부 공간 운영 등 전시산업의 지속가능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동시에 가능하게 운영하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3fcdce3b209432fb69aefde8120d14031ec4815b7cf7b7f012e6b498d51d4b9" dmcf-pid="7nSOgYqFr1" dmcf-ptype="general">전시업계 관계자는 “안전의 중요성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대규모 공사를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가 경제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공사 일정과 방식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281e63476ee0c91c1d67f72841438ef3dd6441e0b2011adcea4a7094fc7efd" dmcf-pid="zLvIaGB3O5" dmcf-ptype="general">또한 다른 관계자는 무역과 수출을 우선시해야 하는 무역협회가 부동산 가치 상승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취지로 “5800억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되는 리뉴얼 공사비에서 전시장 개보수비는 300여억원으로, 5%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막대한 자금의 대부분이 건물외부 디자인(익스테리어)에 투입되는 것은 결국 전시장과 코엑스몰 임대료 상승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75f74bf7e3ea3093ad014d91077cc760b2ef7fdb2e8c4ccf1dbe28346911e75c" dmcf-pid="qoTCNHb0wZ" dmcf-ptype="general">업계는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시장 운영이 가능하다면 일부 공간을 안전 펜스로 분리하거나 전시 기간 동안 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련 인력 24시간 배치 등 강화된 안전 대책 마련도 감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b81c285c207e8a2608a83f2bf5a23d38ef32bfe0202199b3d60d78c820dd95d" dmcf-pid="BgyhjXKpDX" dmcf-ptype="general">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코엑스는 연간 250회 이상의 전시회와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로 국내 전시산업과 MICE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데, 무역협회는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전체 전시·회의시설의 약 60%에 해당하는 공간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1d473d481095626e9515f7b56849cbe1a35955b7b2646b6be51307af32c888" dmcf-pid="bznRbNSrmH"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전시디자인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등 전시·MICE 분야 주요 단체들은 공동 대응 의지를 밝히고 향후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콘서트 100만 올수도"…총력 대응 과기부, 하이브와 '핫라인' 개설 03-19 다음 "노동 현장 AI 전환,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 대응해야"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