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되찾자 병역에 발목…PGA 김성현, 4월까지만 대회 뛴다 작성일 03-19 12 목록 올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이 4월 초까지 대회에 출전한 뒤 귀국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br><br>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9일 "김성현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김성현이 4월 초 텍사스오픈까지 뛰고 한국으로 귀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김성현은 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올해 초 90일간 출국 연장 허가를 받았고, 이 기간이 텍사스오픈까지"라는 설명이다.<br><br>1998년생인 김성현은 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해 그 다음주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마스터스에 나갈 수 없다.<br><br>2023년 PGA 무대에 데뷔한 김성현은 2부로 강등됐다가 지난해 PGA 2부 투어 포인트 순위 상위권자 자격으로 정규 투어에 복귀했다.<br><br>김성현은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텍사스오픈까지 출전할 예정"이라며 "그 이후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우선 한국에 돌아가야 하고, 올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br><br>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김성현을 돕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김성현에게 병가를 부여하고, 한국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br><br>원래는 PGA 투어에 병가를 내면 다른 투어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지만, PGA 투어 측에서 김성현의 편의를 배려했다는 설명이다.<br><br>병역 문제를 안고 있는 김성현에겐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 절실하다.<br><br>앞서 임성재와 김시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 특례를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백호 모티브'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3월 A매치부터 입는다 03-19 다음 파격의 임성한이 택한 얼굴…정이찬, 괴물 신인의 탄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