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최가온 등 스키·스노보드 대표 격려…사재 2억원 특별포상 작성일 03-1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19/2026031990154_0_20260319152514040.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특별포상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나 포상금을 주며 격려했다.<br><br>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19일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br><br>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스키·스노보드는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1개씩 수확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br><br>협회는 선수와 지도자에게 8억 6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br><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에게 3억원,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에게 2억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에게 1억원이 지급됐다.<br><br>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포상금이 지급됐다.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를 기록한 이채운은 1000만원이 지급됐다.<br><br>지도자들에게도 총 2억 5000만원이 지급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br><br>행사 말미 신동빈 회장은 사재로 최가온에게 1억원, 김상겸에게 7000만원, 유승은에게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br><br>신동빈 회장은 선수들의 활약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등 종목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br><br>선수들은 고마움을 표현하며 앞으로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최가온은 "제가 빛을 발하지 못했을 때부터 롯데에서 지원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힘든 시기에 신동빈 회장님이 지원해주신 것도 잊지 않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겸손하게 훈련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컴인스페이스,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29일 발사 03-19 다음 회장님 특별 포상에 활짝 웃은 스노보드 국대 “많이 알아봐주세요!”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