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안부 묻자 달라졌다"…네이버 케어콜, 사회적 가치 340억원 창출 작성일 03-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독사 44% 감소·응급실 방문 9% 줄어…AI 안부 전화로 예방형 복지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aweh3Gyn"> <p contents-hash="de50ed12962c73362641032a4bd4919ef84db0d6ce15e063ba059e891c24a66f" dmcf-pid="5ZNrdl0HT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네이버의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가 고독사 감소와 의료비 절감 등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 AI 서비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단순 돌봄을 넘어 예방형 복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span></p> <p contents-hash="a0e69a7f0466d901a1af84b324e0b15a5053bedc8f4f6ea585bc2688715a43e0" dmcf-pid="1npKX6jJWJ" dmcf-ptype="general">19일 팀네이버가 연세대학교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발간한 '네이버 케어콜 사회적가치 측정' 리포트에 따르면 클로바 케어콜은 지난해 약 34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6a3d9813509ffcead8ffa161e4d27e576a70790735226b14473fbbbe2ca8d7e" dmcf-pid="tLU9ZPAiTd" dmcf-ptype="general">클로바 케어콜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AI가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 징후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150여 개 기관에서 약 5만 명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이전 대화를 기억해 자연스럽고 맥락에 맞는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1af1106590406996ddbf4d0d5de2d376795c4702600605ab4e130b246e26f" dmcf-pid="Fou25Qcn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네이버가 연세대학교와 네이버 케어콜 사회적가치 측정 리포트를 발간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ZDNetKorea/20260319151637539ogzg.jpg" data-org-width="639" dmcf-mid="XXaweh3G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ZDNetKorea/20260319151637539og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네이버가 연세대학교와 네이버 케어콜 사회적가치 측정 리포트를 발간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103cfefd4038b3d6bb26fbb281ca55b389d5d19f9b8ae3b487446be6e8c9a1" dmcf-pid="3g7V1xkLyR" dmcf-ptype="general"><span>이번 연구는 설문조사와 공공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서비스 운영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서비스 도입 지역과 미도입 지역 간 비교 분석을 통해 효과를 검증했다.</span></p> <p contents-hash="52a268a7be93019c2292903c7e3060c2c2f781afca8599a7b0e6f7beb17372dc" dmcf-pid="0azftMEoSM" dmcf-ptype="general">그 결과 클로바 케어콜 도입 지역에서는 고독사 발생률이 미도입 지역 대비 44.2% 감소했으며 응급실 방문자 수는 9.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일반 병원 방문은 1.5% 증가했는데 이는 AI가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응급 상황으로 악화되기 전에 선제 대응을 유도한 결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dd5eaab31834b1ca6742fe0418d47123848b25c164ffdb8268e3ff511379a4cc" dmcf-pid="pNq4FRDgvx" dmcf-ptype="general">특히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로 확대돼 고령 인구의 20%가 이용할 경우 예방 의료 효과는 연간 약 4172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인력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를 보완하고 복지 행정 구조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7be2e75064a76453cf9e12547ee2a60fa323070a51b239acb6308f19a3667ba" dmcf-pid="UjB83ewayQ" dmcf-ptype="general">연구를 수행한 연세대학교 연구팀 이호영·방영석 교수는 "AI 기반 공공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 전체의 비용 절감과 위험 완화 등 다양한 편익을 계량화해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서비스 확산이나 정책적 제도화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재정적·정책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객관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e6f32bf3c61bb7607fd00aee8551d95ee54d16fc774b087c88a60496431ac3" dmcf-pid="uAb60drNCP" dmcf-ptype="general">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클로바 케어콜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공 안전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핵심 AI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클로바 케어콜이 공공·민간 협력의 성공 모델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AI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bd88c2bf1b70e152c7d42e8dca701670c6116be777459b75c55f4db9cad160" dmcf-pid="7cKPpJmjC6"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달파 "소비재 특화 AI 에이전트 확산한다…마케팅·물류 모두 자동화" 03-19 다음 김용근 기수, 한국경마 네 번째 1000승 달성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