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국뽕' 시대, 10년 '오리지널'의 귀환…'어서와', 김준현·딘딘 다시 뭉쳤다(종합)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AKlBd8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78d175d2fe62d1927a81e49d15a3bc68870ea4c79e3bc29c52b5f9ccb4d07" dmcf-pid="1pk2vKiP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딘딘, 전민경 PD, 김준현(왼쪽부터).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279hrsl.jpg" data-org-width="700" dmcf-mid="W6BhMItW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279hr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딘딘, 전민경 PD, 김준현(왼쪽부터).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327f714bd7890e447612738bb1e104a49b9c7de9710144aeb478ec19e10e09" dmcf-pid="tUEVT9nQS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뽕' 예능 홍수 속, 10년을 버틴 '오리지널'이 돌아왔다. 김준현과 딘딘이 다시 뭉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판을 바꿨다.</p> <p contents-hash="7aa855aa0d1627b2552275d95adc323f247452c11760403113d874c64cda7be3" dmcf-pid="F9CM5QcnSe" dmcf-ptype="general">1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현, 딘딘, 전민경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13e85cf9090c14d359eae8f9013f8f043296d2c10c9b2bed6015cf8527892b6" dmcf-pid="32hR1xkLCR" dmcf-ptype="general">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 호스트가 외국인을 초대하던 틀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dc3638ffc990450885e3a496666821a1be41a89cf9e1bfae2b226aaf43c8b767" dmcf-pid="0VletMEoTM" dmcf-ptype="general">전민경 PD는 이번 시즌 변화에 대해 "'어서와'가 벌써 10년 차다. 20대와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10년이 되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6개월 동안 프로그램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작진끼리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589c48ce4a45afd64071524144d69a69a5b11af941d7842920f90d34cc12bf" dmcf-pid="pfSdFRDglx" dmcf-ptype="general">이어 "기존에는 초대받은 외국인이 여행하는 콘셉트였지만, 이제는 '초대'라는 전제가 없어도 된다고 판단했다"며 "프로그램을 알고 직접 출연 의사를 밝힌 분들도 많았고, 이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을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131b6a2157c38dd4c93d2be5754c9a4576a300199dcd86f3ffaee2bf32dca8" dmcf-pid="U4vJ3ewahQ" dmcf-ptype="general">또 "약 300팀과 화상 미팅을 진행하며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며 "각국의 특성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인물들을 선별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39f90a4bb65d59c10daff3a2fcd1f6e365c27d181be6216f845eb830e8d25" dmcf-pid="u8Ti0drN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502kxur.jpg" data-org-width="1080" dmcf-mid="YwfWnTu5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502kx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f7870ce4f936e0c0ec08cc34e0602269d26fbd6d5e29ac0006859d9aa685f9" dmcf-pid="76ynpJmjl6" dmcf-ptype="general"> 이번 시즌에서는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김준현과 원년 멤버 딘딘이 다시 MC로호흡을 맞춘다. 김준현은 "10년 가까이 함께한 만큼 정을 떼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며 "다른 사람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상상조차 못 하겠다. 다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127236c62663e390efea558e521518bc88e6655fe463209b23fe33b9e315a1" dmcf-pid="zPWLUisAh8" dmcf-ptype="general">이어 "다양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가 큰데, 이번 리뉴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는 기분이라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44d1026e15d8b3601227759d9ab1ed037b12953bd8bc2f757f9f1677fa0ab" dmcf-pid="qQYounOc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딘딘.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709lazr.jpg" data-org-width="1080" dmcf-mid="GWsPH8Nd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709la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딘딘.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68bbd9c9369ecd9ad464ee5b491c0635386bc2e0776b01a0e0f16ac55ea79" dmcf-pid="BxGg7LIklf" dmcf-ptype="general"> 딘딘은 5년 만의 복귀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떠난 뒤 반갑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지켜봤다"는 딘딘은 "당시에는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어 떠났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70191716da982f881ff270914b43e1485b6707935644ddbb11fb3b5cb07cc37" dmcf-pid="bd5AbNSrhV" dmcf-ptype="general">이어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내 집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김준현 형과 함께 다시 황금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e2a3e5fcca75bfe3a3497ac70d2bb5877cd3602fd9e42f753333182baa3645da" dmcf-pid="KJ1cKjvml2"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케미'도 여전했다. 김준현은 "오랜만인데도 지난주에 녹화한 것처럼 편안했다"며 "파일럿 시절을 함께한 전우애 같은 마음이 있다"고 했고, 딘딘 역시 "이 프로그램은 편안함이 중요한데, 5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691b5873b902a26d459e20bcb6286d605fe202d969a4ce7ea177c8e3042505da" dmcf-pid="9itk9ATsS9" dmcf-ptype="general">전 PD는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포맷과 스튜디오가 바뀌어도 '어서와'라는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인물들이 필요했다"며 "김준현은 프로그램을 가장 잘 이해하는 MC이고, 딘딘은 솔직하고 유쾌한 리액션이 강점"이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4bdd905645d2a17abba9a405dcf49a2b5f8338a3672d2e06b10e2f0a712776" dmcf-pid="2nFE2cyO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딘딘(왼쪽), 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946yept.jpg" data-org-width="1080" dmcf-mid="H2k2vKiP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2946ye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딘딘(왼쪽), 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0bb93c072df6c3d20ef81fd63f8101594070aba9cb07261b8877c458a14ee8" dmcf-pid="VL3DVkWIyb" dmcf-ptype="general"> 새 시즌의 강점으로 변화된 포맷을 꼽기도 했다. 딘딘은 "이전에는 초대 형식이라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든 올 수 있어 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86344d2d5c22512da581083422ad6eb1db7e835c59b5e851b33f325fa0c714a" dmcf-pid="fo0wfEYCSB" dmcf-ptype="general">초대하고 싶은 인물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준현은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를 꼽으며 "한국 노포나 시장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6fad78cafed4429f65daacfe3deb323b845967b24961585ec7f63ed53c00d3d" dmcf-pid="4gpr4DGhSq" dmcf-ptype="general">딘딘은 영화 '아바타' 시리즈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하며 "인터뷰 당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할 만큼 관심이 컸다. 실제로 SNS로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대한 궁금증이 큰 사람이 오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c3d450aff7b44b9ba08a594e7ba0c0fcf0912deb3afdc460b9f0698121fe04" dmcf-pid="8aUm8wHlTz" dmcf-ptype="general">전 PD는 팝스타 카디 비를 언급하며 "참치와 고추장, 김을 함께 먹는 모습을 보고 흥미로웠다.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96479e35130f9baef4fd72c33e798c5ff82c2c6a944755503eb08839d1e3deed" dmcf-pid="6Nus6rXSh7" dmcf-ptype="general">그러자 딘딘은 "내한 가수들이 공연만 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쉽다"며 "입국부터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38e1bca71957b4ba56308431f5542c241d2b01524ab205d5439aa011ec1d1" dmcf-pid="Pj7OPmZv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딘딘(왼쪽), 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3180ollz.jpg" data-org-width="1080" dmcf-mid="Xzw4WVoM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Chosun/20260319150533180ol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딘딘(왼쪽), 김준현(.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807152b4937c3afc49ea3e53400554daf6cc7c65f20f506c0e43dcc8eadee4" dmcf-pid="QAzIQs5TvU" dmcf-ptype="general"> 끝으로 김준현은 "제작진이 6개월 동안 많은 섭외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K컬처가 커져서, 너무 오고 싶은 나라가 됐다. 웰컴 투 코리아다.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했으면 한다"고 했고, 딘딘은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는 고민도 있었지만, 촬영 15분 만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 방송을 보면 여러분이 기억하던 '어서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aa576baeacc9adbc0d84fea47ab7a45387f900104e47b79f6a11a65774f1a8c" dmcf-pid="xhPXaGB3yp" dmcf-ptype="general">전 PD는 "소위 말하는 '국뽕' 프로그램이 많지만, 오리지널이 어떤지 지켜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라며 "10년 동안 쌓아온 추억이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 첫 방송을 통해 그 감정을 다시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7da29617350b353ad2537506cb3cc6c19627dbab7695e68b417f6a278907d6" dmcf-pid="y4vJ3ewaT0" dmcf-ptype="general">'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4937c3c6edf9cade4e17ff84b317621084f8ecae13100bb7d67914f4dc3163c" dmcf-pid="W8Ti0drNv3"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정아→김혜윤 '언니네 산지직송', 갑자기 분위기 '정글의 법칙'?..맹그로브 습지 떠났다 03-19 다음 정치색 논란에 집회 제한 논란까지…BTS 컴백공연의 ‘액땜’ 될까[BTS D-1]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