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에 집회 제한 논란까지…BTS 컴백공연의 ‘액땜’ 될까[BTS D-1]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dfy2Lx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fa371c70805ac548a2fbf4f56aa3d9cb586973b288ae0701585e7a43f1513" dmcf-pid="2wJ4WVoM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의 공연에 앞서 붉은색 조명을 켠 서울 반포구 세빛섬 전경. 사진 서울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50604379skec.png" data-org-width="860" dmcf-mid="5FK3Etfz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50604379ske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의 공연에 앞서 붉은색 조명을 켠 서울 반포구 세빛섬 전경. 사진 서울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cb2ef6483581f05a40a9358e908eabf45a50809c2538942f662ea1fde478f0" dmcf-pid="Vri8YfgRvq" dmcf-ptype="general">워낙 유례없는 대공연이 한 적 없는 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 이뤄지는 탓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은 열리지도 않았는데 많은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과연 공연을 둘러싼 갖은 구설이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액땜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p> <p contents-hash="0ccd0d60ad965ad316d905005e35f5f503300b475574497d852a56f57055bb02" dmcf-pid="fmn6G4aeyz"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연에 맞춰 서울시가 시내 주요 랜드마크의 주제색깔을 ‘붉은색’으로 정하자 정치색 논란이 일었다. 결국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나서 이를 해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8일 하이브 측은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로 서울시는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3ef667f26fad8ea704c0adb7c5352a874d6be4b47dca42a1449091401a714281" dmcf-pid="4sLPH8Ndv7"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하러 가는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나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은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상징색은 보라색을 점등하곤 했다.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은 보라색으로 2016년 당시 멤버 뷔가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끝까지 믿고 서로 사랑하자”는 의미로 ‘보라해(I Purple You)’라는 말을 만들며 공식화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0e005f0dc91743307f21c75ea814eed5bf9de7ba1fccc8c5b5dd404cdf175" dmcf-pid="8OoQX6jJ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도로 통제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50606104hwew.png" data-org-width="600" dmcf-mid="KPFyivUZ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50606104hwe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도로 통제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f73f9ca5b65af9ffb9304925d89841c22d2fe10bbd86523041c89c4b9dcfd" dmcf-pid="6hNR1xkLTU"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울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일인 20일과 공연 당일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빛섬과 청계천, 서울식물원, 남산 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에 붉은색 조명을 켜겠다고 밝혔다. 이에 팬덤 ‘아미’는 반발했다. 붉은색이 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속한 국민의힘의 상징색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에 하이브까지 입장을 내는 상황이 됐다.</p> <p contents-hash="783cbbb2851d821d71a21173e60a8e0433ee8bc84cb514e48fc41ea57f32a4dd" dmcf-pid="PljetMEoCp" dmcf-ptype="general">또 한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때문에 집회결사의 자유가 제한받는다는 비판도 나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엿새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시민단체들에게 제한 통고를 내렸다. 서울시 역시 지난달 12일 서울경찰청에 “16일부터 공연 이튿날인 22일까지 공연장 주변 집회의 시위를 금지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237f3d95d4e714dd4218628fb3489ac55d11c13e2b30209244214a5499aaece" dmcf-pid="QSAdFRDgh0"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민주노총과 검찰·사법개혁 촉구 집회를 하는 진보단체 등도 집회제한을 통고받았다. 민주노총 측은 “거의 일주일을 통째로 집회를 제한하는 건 과도한 조처”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e738d46bbafd136760ca4ea11d3434998084f6196db87980bdeb619e852f5d2" dmcf-pid="xvcJ3ewah3" dmcf-ptype="general">거대한 규모만큼이나 구설도 만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 ‘아리랑(ARIRANG)’은 21일 오후 8시 경복궁과 광화문광장을 잇는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f465559ebeed8f25beac30f1b049237b04e25ab35875998741d6b57d9684a914" dmcf-pid="yPuXaGB3TF"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국뽕' 시대, 10년 '오리지널'의 귀환…'어서와', 김준현·딘딘 다시 뭉쳤다(종합) 03-19 다음 아이들 민니, 스포츠룩도 럭셔리하게…절제된 우아함 [화보]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