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동계올림픽 국대 격려…사재로 최가온에 1억 특별포상금 작성일 03-19 23 목록 신동빈 롯데 회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이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사재로 마련한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br><br>롯데는 이날 시그니엘 서울에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기 위해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날 신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특별포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7000만원과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br><br>신 회장은 “불모지로 여겨졌던 설상 종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유망주 발굴 등 스키와 스노보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롯데는 2014년부터 협회 회장사를 맡아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800억원에 달한다.<br><br>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8억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최가온 선수 3억원,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2억원,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 1억원 등이 지급됐다. 또 6위를 기록한 이채운 선수에게 1000만원을, 스노보드와 알파인 종목 지도자들에게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3/19/0003016880_002_20260319145011312.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빈(왼쪽) 롯데 회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왼쪽부터)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주 제공]</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 03-19 다음 포털 다음(Daum),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공동 주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