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 롯데, 올림픽 포상금 시상…최가온 4억원 수령 작성일 03-1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상겸도 2억7천만원 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9/0002796688_001_20260319145612486.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76층에서 열린 올림픽메달리스트 시상식에서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4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과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은 각각 2억7천만원, 1억3500만원을 수령했다.<br><br>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76층에서 국가대표단 격려 포상금 시상식을 열었다.<br><br> 이날 행사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협회 포상금 3억원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상금 1억원 등 4억원을 받았다.<br><br>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은 협회 포상금 2억원에 특별상금 7000만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은 협회 포상금 1억원에 특별상금 3500만원을 챙겼다. 이들에게는 롯데그룹 심볼이 2돈의 순금으로 새겨진 원목 메달 케이스도 수여됐다. <br><br> 협회 포상금 외에 특별상금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재로 출연했다.<br><br> 이밖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를 기록한 이채운(경희대)은 1천만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알파인 지도자들은 총 2억5천만원을 받았다. 이날 선수와 지도자에게 돌아간 총 포상금은 8억6천만원이다.<br><br>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300억원, 평창 겨울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800억원을 투자했다. <br><br>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 최휘영 장관은 “롯데는 10여년 꾸준한 투자와 관심으로 설상 종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이번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는 땀과 노력에 더해 체육계와 기업이 힘을 모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오세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서울대표 선수단 격려 03-19 다음 "강강술래로 연예인 황제 경호", 대통령도 이렇게 안해 "비난 봇물"[MD이슈]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