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기수, 한국 경마 사상 네 번째로 1천승 달성 작성일 03-19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9/AKR20260319124300007_01_i_P4_20260319143710604.jpg" alt="" /><em class="img_desc">김용근 기수<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용근 기수가 한국 경마 사상 네 번째로 1천승 고지에 올랐다. <br><br>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 중인 김용근 기수가 지난 14일 통산 1천승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br><br> 김용근 기수는 이날 11경주에서 경주마 자이언트보스와 호흡을 맞춰 데뷔 21년 차에 1천승째를 올렸다.<br><br> 한국 경마에서 1천승 이상을 거둔 기수는 박태종(2천249승), 문세영(2천54승), 유현명(1천253승)에 이어 김용근 기수가 네 번째다. <br><br> 지난해 박태종, 유현명 기수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고, 문세영 기수도 최근 조교사로 전향해 김용근 기수가 현역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br><br> 2005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기수 면허를 취득한 김용근 기수는 2016년 경주마 파워블레이드와 함께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석권하며 한국 경마 사상 두 번째로 트리플 크라운(최우수 3세마 결정 시리즈)을 달성했다. <br><br> 2016년까지 부산경남에서 454승을 쌓은 그는 이후 서울로 활동 무대를 옮겨 1천승까지 승수를 늘렸다.<br><br> 6천596전 1천승, 승률 15.2%, 연승률(3위 내 입상 비율) 38.7%를 기록 중인 김용근 기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승수를 쌓아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몸속 미세플라스틱, 장내세균 따라 독성 달라져"…서울대 연구팀 규명[과학을읽다] 03-19 다음 '지역 활성화+전문 지도 체계 구축'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스포츠스태킹 아카데미 컨퍼런스' 개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