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재 털어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특별 포상금 전달 작성일 03-1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동빈 회장, 19일 행사서 선수들 직접 만나 격려<br>협회 포상금 외 사재 털어 특별포상금 2억500만원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9/0004601172_001_20260319144708118.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이 19일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에게 특별포상금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br><br>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8억 6000만 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은 포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은 2억 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은 1억 원을 수령했다.<br><br>메달리스트에게는 롯데그룹 심볼이 순금으로 새겨진 원목 메달 케이스도 수여됐다. 순금은 2돈(7.5g)이 포함됐다.<br><br>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를 기록한 이채운(경희대)은 1000만 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알파인 지도자들은 총 2억 5000만 원을 받았다.<br><br>협회 포상금 외에 신동빈 회장이 사재로 최가온에게 1억 원, 김상겸에게 7000만 원, 유승은에게 3500만 원의 특별 포상금을 추가로 전달했다.<br><br>스키·스노보드협회는 롯데의 지원을 받은 이후 올림픽 금메달 3억원·은메달 2억원·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어왔다. 이번에 최가온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해 최초로 3억원 수령의 주인공이 됐다.<br><br>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롯데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국민에게 기쁨을 전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좋은 성적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동빈 롯데 회장,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격려…특별포상 8억6000만원 03-19 다음 ‘왕과 사는 남자’, ‘겨울왕국 2’ 꺾고 역대 흥행 6위 우뚝…1400만 돌파 목전 [무비노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