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나이' 김상겸 스노보드 회장사 롯데서도 포상금 받았다 작성일 03-1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협회서 2억원…신동빈 회장 사재로 7000만원 추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9/0000171463_001_20260319143307434.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상겸(오른쪽부터)과 유승은, 최가온이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포상금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까지 영광의 주인공이 됐던 김상겸(하이원)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br><br>롯데는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동계 올림픽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상겸, 최가온, 유승은 등이 참석했다.<br><br>한국 스키와 스노보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한 바 있다. 이에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최가온에게 3억원,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 이채운에게 10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9/0000171463_002_20260319143307495.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상겸(왼쪽)이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 포상금을 받으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특히 신동빈 회장은 사재를 털어 최가온에게 1억원, 김상겸에게 7000만원, 유승은에게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고 롯데그룹 심볼이 순금으로 새겨진 원목 메달 케이스도 함께 수여했다.<br><br>협회 포상금과 특별 포상금을 합쳐 총 2억 7000만원을 전달받은 김상겸은 신동빈 회장을 향해 양팔로 크게 하트를 그려 보이며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상겸은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19 다음 안선영, 다이어트 비결 밝혔다 “숟가락 쓰지 말길, 탄산음료 안 먹어야”(이게바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