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더보이즈 9인 “정산금 7월부터 끊겼다”···계액해지 선언 작성일 03-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FrFjvm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07c43fb77dd289e5930c21a48184d67b20631e9764a2203dc6c936cfd3aa1" dmcf-pid="5Y9W9CFY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그룹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41404497ve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twtNSr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41404497ve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그룹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761ad951a53626b64d7de1400801cba37ba613fea17210a7860fc414a8d6e9" dmcf-pid="1G2Y2h3Gv9" dmcf-ptype="general">그룹 더보이즈 멤버 9인(멤버 뉴 제외)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695290e399d842ff622ff60c2cfd5b6c10971c1f033ef0c84105a866d43dfa69" dmcf-pid="tHVGVl0HhK" dmcf-ptype="general">더보이즈 9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19일 입장을 내고 “지난 2월 10일 원헌드레드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5cf2ebbb06deae360c6dab52b8ae2bd3f09d5cd04ceab8450e5042c3d27e85" dmcf-pid="FXfHfSpXSb" dmcf-ptype="general">이어 법률대리인은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0506f1dd458a86327f8a2ef5db23c4283ef8bcc9dfae02aff41f10b651e632f" dmcf-pid="3Z4X4vUZhB" dmcf-ptype="general">정산 구조 불투명성도 함께 문제 삼았다. 법률대리인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했다”며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인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a857e2bf2214ebcea3be94bde9d3d802cadc6e5c40ec983fd098b5eb166fc82" dmcf-pid="058Z8Tu5Sq" dmcf-ptype="general">자금 운용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했다. 법률대리인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한 정황이 알려졌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떠한 책임 있는 소명이나 납득할 만한 설명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e0fb929e4087aa74ad77e747d52f8638ecda13e02375170957358fde624ccc" dmcf-pid="p1656y71Sz" dmcf-ptype="general">법률대리인은 현장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김 변호사는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에 필수적인 제반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헌신하는 스태프들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하는 등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사실상 방기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68fade77f213fdaf5c45f489f076989c4e1719405364c007cab751616b8c5d9" dmcf-pid="UtP1PWztS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본적인 지원조차 끊긴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가 감내해야 했던 심리적 고통과 압박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묵과하거나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59627f2dbf47d8f6d79c090f875a88a2baa36c0e31e075f381ef087fcd9afa2" dmcf-pid="uFQtQYqFSu" dmcf-ptype="general">또한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파탄에 이르렀다는 참담한 결론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라는 어렵고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caba03843dae19f70c824b70f7fb3680d8f11374d579ac807382c13c8b129b6" dmcf-pid="73xFxGB3vU" dmcf-ptype="general">다만 더보이즈의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은 물론, 여러 협력사나 관계자 등 선의의 제3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며 “이미 확정된 스케줄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f151f17424f1d2b6843404e21b5f4c00b738750036d2108e277db8903788f0" dmcf-pid="z0M3MHb0Wp" dmcf-ptype="general">이번 입장문은 원헌드레드가 ‘계약 해지 수용 불가’ 입장에 대한 정면 반박 성격이 짙다.</p> <p contents-hash="b0c0aedde5a74a5fc7c7c796c3455ef1961dd4008732f3fd644252b1ee343ad2" dmcf-pid="q1656y71T0"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는 이날 입장을 내고 “일부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며 “당초 11명 전원이 활동한다는 전제하에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지난해 멤버의 여러 논란으로 전제가 무너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5cc4e696d49a733a48fab66f2db351206ccc7a7f649e51f6148b107b3cc623" dmcf-pid="BtP1PWztW3"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언론 보도로 제기된 차가원 대표의 숙소 보증금 1억 5000만 원 유용 의혹과 매니지먼트 지원 중단 의혹 또한 부인했다. 소속사는 “차량, 매니저, 연습생 등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56ab13cacd74940ca3b2b298124b44efd137be4cac4193826b599be9604042e" dmcf-pid="bFQtQYqFlF" dmcf-ptype="general">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2ff01d55efca4956a27bde6ad9c031844826a7dc17080d6cbacac49c15973e4" dmcf-pid="K3xFxGB3yt"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과 아미를 환영합니다"…서울 중구, 물청소 '박박' 03-19 다음 BTS 공연과 함께…문체부, 20일부터 ‘K컬처’ 특별 프로그램 운영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