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뉴 빠진 더보이즈 9人, 계약 해지 선언 “지원 끊겨 극심한 고통” 작성일 03-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w1UEYC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695958768a710049101361eef1d3ad3f2f456f17f708f871d004c9fe9e810" dmcf-pid="zhrtuDGh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보이즈.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5702999lglg.png" data-org-width="1200" dmcf-mid="uaKgkBd8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5702999lgl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보이즈.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68b83152a936598f5b87649a29b161a02bfd19ffe1ebbef0dfe969281c6517" dmcf-pid="qlmF7wHlyo" dmcf-ptype="general">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소속사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16850a937bd4493ff8ef8bbea711a5635f1e0da6cb941809365ccbf1b4376d4" dmcf-pid="BSs3zrXSCL" dmcf-ptype="general">아티스트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유)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해당 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어 효력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a35031ed16b2994171757693f6f2eb01a7bbd40334ac62ed265596ae99be2c" dmcf-pid="bskX3ATsCn" dmcf-ptype="general">대리인 측이 밝힌 해지 사유의 핵심은 ‘정산 불이행’과 ‘매니지먼트 의무 방기’다. 입장문에 따르면 소속사는 2025년 7월부터 발생한 모든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아티스트 측의 투명한 자료 열람 요청 역시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0508377fc2d45ddea9e7c9a0caceff13ef5cfedb4963d108d13a7fbd9551c25" dmcf-pid="KOEZ0cyOWi" dmcf-ptype="general">특히 대리인 측은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활동을 담보로 수백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했다는 정황이 보도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산금 미지급 상황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의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되는 등 정상적인 지원이 끊겨 아티스트들이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어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1e15ed5a401df244bc4f0d5029c8630fcdf2138a3a2dea3e63621273928d27" dmcf-pid="9ID5pkWICJ" dmcf-ptype="general">다만 멤버 뉴는 이번 계약 해지 대열에 합류하지 않는다. 대리인 측은 “멤버 뉴는 충분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멤버들은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며, 향후 팀과 팬들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1f4dff0dfcff8b07122285ac2f3b60f02482c04dc250604a986107444a1949" dmcf-pid="2Cw1UEYCCd" dmcf-ptype="general">전속계약 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은 지키겠다는 의지다. 9인의 멤버들은 오는 4월 예정된 콘서트를 비롯해 이미 확정된 스케줄은 끝까지 책임감 있게 이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007b54aa89ddafa4d55504bd376506fa0327045eed37693778436e634aa8ff9" dmcf-pid="VhrtuDGhCe" dmcf-ptype="general">대리인 측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나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 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멤버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6c4e53a0e6ed8fdb174c279173a9bb1eb629498922b8931297c896e06653cfff" dmcf-pid="flmF7wHlTR" dmcf-ptype="blockquote2"> <strong>다음은 더보이즈 법무법인(유) 율촌 공식 입장문 전문.</strong> </blockquote> <p contents-hash="e09eaa5b02434ed4285293a215b8246600e220f91bba6da0c8366dd536b4d806" dmcf-pid="4Ss3zrXSWM"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p> <p contents-hash="fe1ea95d9a2bb9240e14508b8a1c9edb2daabcb1a3c6bc2a9aefa7e026f9b3bb" dmcf-pid="8vO0qmZvlx" dmcf-ptype="general">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하 ‘아티스트’)를 대리하여,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p> <p contents-hash="93a6d38ee43122b4509dd6e2d6bb5cd2cec98f5b9610abcf477b5621c39b6ce5" dmcf-pid="6TIpBs5TyQ" dmcf-ptype="general">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어 그 효력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52650522cfd79b0b2214277b5b1171a22d4d1af78f9dd3672b9de5e0f8b17b11" dmcf-pid="PyCUbO1yyP" dmcf-ptype="general">그동안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습니다.</p> <p contents-hash="fe2d6bfdd1b0dafd9711afad67ca667e6e40ef6f8ea58d7cbf880a7d313908a1" dmcf-pid="QYl79CFYv6" dmcf-ptype="general">나아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한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떠한 책임 있는 소명이나 납득할 만한 설명조차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c0aa08197df9312a0b41b4d193eaa237a2d96b42d891f266fa71a54c3ca45d9" dmcf-pid="xGSz2h3GW8"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는 오랜 기간 계속된 불확실성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에 필수적인 제반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헌신하는 스태프들의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하는 등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사실상 방기했습니다.</p> <p contents-hash="16aabf679add77f642c6e938de1d28a5d15cc7b0cd5ad67e38087d62e3a7cd47" dmcf-pid="ye6EO4aev4" dmcf-ptype="general">기본적인 지원조차 끊긴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가 감내해야 했던 심리적 고통과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묵과하거나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고,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파탄에 이르렀다는 참담한 결론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라는 어렵고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6820484175fb2e8cdc8046449c8b6e5d63b9e7878ffadafd44097588fd01d66a" dmcf-pid="WdPDI8Ndy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는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은 물론, 여러 협력사나 관계자등 선의의 제3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4월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어렵게 결정하였고, 그외에도 이미 확정된 스케줄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팀 활동은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71e692923b3aa80b0fe27e53dd987ae890f7c847088b0c8b876daa22e54f1dc4" dmcf-pid="YJQwC6jJyV" dmcf-ptype="general">한편 더보이즈의 멤버 뉴는 본 사안과 관련하여 아티스트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유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티스트들은 멤버 각자의 선택과 입장을 상호 존중하고 있으며, 더보이즈는 팀과 팬들을 위한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향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범위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dec812056343243fd04ab8efddc855df340e59fb20dfa8b37e33e5e8c6a0ac52" dmcf-pid="GixrhPAiT2" dmcf-ptype="general">끝으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나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멤버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925c54f6b9e1e1c2aa22601f15759095ac7c5ff643df4d1f3d56c5a60402bc1f" dmcf-pid="HnMmlQcnS9"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숙, 춘천서 돌연 실종…치매 의심 증상 악화 (찬란한 너의 계절에) 03-19 다음 코스모시 ‘엠카’ 출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