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해외 팬들, 폭주 중…국민연금·한국 '엔진'에 피해 안겨 [이슈in] 작성일 03-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91RXKpi0"> <p contents-hash="5d0a56fdc3af71a2c8af7c585a481cf5af282bb55c0774990f68aa15d65f304c" dmcf-pid="t32teZ9Un3" dmcf-ptype="general">엔하이픈 희승 탈퇴를 둘러싼 해외 팬들의 과열된 행동이 도를 넘었다. 애꿎은 기관까지 피해를 입으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92ce44d706bc24270e86d03fb1b861d84b07cebfe687c0c5eefee520a7636" dmcf-pid="FGuW4vUZ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27720xfln.jpg" data-org-width="800" dmcf-mid="XOpCBs5T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27720xf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3afc819b7fad96695a071c3b3b025a2365047bbfa7a74442b01d8a45f365ea" dmcf-pid="3H7Y8Tu5nt" dmcf-ptype="general">최근 일부 엔하이픈 희승 해외 팬들은 탈퇴를 둘러싼 상황과 관련해, 전혀 무관한 국민연금공단 국제연금지원센터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을 쏟아붓는 등 선을 넘은 행동을 벌였다. 이로 인해 해당 기관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2f65dc33a08b5a9b2c540a6c0a17bea1a847294ea47bd231bdf1acd1d919bb70" dmcf-pid="0XzG6y71e1"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 갑자기 국민연금공단 국제연금지원센터로 해외 전화가 한꺼번에 걸려와 업무가 마비됐다"며 "이메일은 2시간에 약 1,500통이 몰리는 일이 벌어졌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43e41342bac015ab71aa66afd961fa1b371ead610fbe4f7c84bdc44b4d8efc79" dmcf-pid="pZqHPWztn5" dmcf-ptype="general">이어 "어찌된 일인지 사연을 들어보니 K팝 그룹 엔하이픈 멤버 탈퇴 문제와 관련해 해외 팬들이 하이브의 대주주인 국민연금에 항의 전화를 하자는 글이 SNS에 퍼졌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eceadab1f8b189ad7f89841bfa06763def64772cad795da32de143bc3efab95" dmcf-pid="U5BXQYqFLZ"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들은 "국민연금은 '하이브로부터 사전에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지', '이 결정으로 손실된 시장의 가치를 알고 있는지', '대주주인 국민연금에 항의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국제연금 지원센터 상담번호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cc91eb5a77abf4fa002f6aadeb2f5a1ac742bd26c0e8dee156500675eafb28fd" dmcf-pid="u1bZxGB3LX" dmcf-ptype="general">김 이사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연금 상담을 위해 전화하는 분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라며, "개별 기업의 경영이나 인사 문제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당연히 K팝 그룹의 결성과 멤버 구성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c9a629d552fd74a8a229e27de6085c6750554cbf80f6e55d8a3a475d1f776" dmcf-pid="7tK5MHb0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29129erlg.png" data-org-width="1000" dmcf-mid="ZRjQI8Nd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29129erl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6c25a4b525f334c3f6ee585092b94a8b59f688c2d376566c0cc30a470ad7c1" dmcf-pid="zF91RXKpRG" dmcf-ptype="general">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일부 해외 팬들은 X(트위터) 등 SNS를 통해 "희승을 되돌려 내라", "왜 한국 팬들은 가만히 있느냐"며 국내 팬들에게까지 행동을 강요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6332339ae36f7403326fc7c24979e60d5e08299e85b691d8005921da3721456b" dmcf-pid="q32teZ9ULY" dmcf-ptype="general">심지어 한국 팬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을 두고 "희승을 위하는 태도가 아니다"라는 억지 주장까지 펼치며 비난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d61e0ac9b221833eed1a806430204a69168587681f8b9fa13ff7003d1ff2bbdf" dmcf-pid="B0VFd52uMW" dmcf-ptype="general">이에 한국 팬들은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며, 일부 과격한 팬들을 향해 "이건 희승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희승을 그냥 내버려둬라", "남의 나라에서 뭐하는 짓임 민폐는 여기저기 다 끼치고 다니는구나"라고 지적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029b1e61b626ebe90baf35c8c40e2d26cd053b05b458424996ff748963a8b0f7" dmcf-pid="bpf3J1V7iy"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연금은 모두를 위한 기관인데 업무를 마비시킨 건 선을 넘은 것", "이건 전 국민을 상대로 싸우겠다는 것처럼 보인다", "정도껏 해야지", "이런 행동은 결국 희승이만 욕먹게 된다" 등 성숙한 팬 문화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a13c264ce7c2bec3b23d37b19c9a10297520908ebe3e6c70a3a7af0c59234" dmcf-pid="KU40itfz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31126lipa.jpg" data-org-width="800" dmcf-mid="5OSA1alw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iMBC/20260319133331126li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a506cd3ca5b6561a6d67f613f75f4cae2c49279f06fd2aa90573b1d8c4419c" dmcf-pid="9u8pnF4qiv"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외 팬들은 "희승을 돌려내라", "우리는 이희승이 엔하이픈의 멤버로 남아 있기를 요구한다", "엔하이픈은 7명"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갈등을 키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80f2e6e3273e537cd3218d35d7dbd7bd99f843d93678908b7b9ec344e1306b54" dmcf-pid="2MjQI8NdLS" dmcf-ptype="general">일부 해외 팬들의 과열된 팬심이 도를 넘은 가운데, 그 여파가 결국 아티스트에게까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ca17df09cf79e2c85568203a94ee640aadccd699c8dd81aa7b8520c7f0e29ad9" dmcf-pid="VRAxC6jJRl" dmcf-ptype="general">한편 희승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0일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f617ae375520356219704d39596f183bb36746df52ed3319b981d92b88292a6" dmcf-pid="fecMhPAiJh"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5 금쪽이 폭주…커터칼 치운 母→제작진 긴급 개입 (금쪽같은 내새끼) 03-19 다음 '47세' 하지원, 대학교 신입생 됐다…경희대 호텔관광학과 OT서 포착 "안녕하세요" ('26학번')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