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200Gbps 광검출기 국내 최초 개발 작성일 03-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널당 데이터 처리용량 2배 향상…풀HD 영화 1초에 5편<br>AI·클라우드 등 ‘데이터 폭증’ 대응할 광소자 기술 국산화<br>후면렌즈 집적형 구조, 광수신 효율 향상·비용 절감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pB9CFY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d4b957df5e7db4feecd642633d9fc75a9e985aab23fb0bb39b139f22e7d78" dmcf-pid="76Ub2h3G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0Gbps 광검출기 소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ETRI 연구진. 왼쪽부터 안신모 박사, 한영탁 박사(과제책임자), 김덕준 박사. 사진제공=ETR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eouleconomy/20260319131726649ts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eoNux2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eouleconomy/20260319131726649ts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0Gbps 광검출기 소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ETRI 연구진. 왼쪽부터 안신모 박사, 한영탁 박사(과제책임자), 김덕준 박사. 사진제공=ETR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81991cd96b96b5db90698ba55a0086210285e1b961ae62e2c3ad82c0267d72" dmcf-pid="zPuKVl0HhC"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와 5G/6G 이동통신 인프라에 활용될 수 있는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p> <p contents-hash="040517c7732bffc5c74acc5d879dcd88dd5924b339b0d19289b3378c2118ce56" dmcf-pid="qQ79fSpXvI"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은 5GB 용량의 풀HD 영화를 1초에 5편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의 초고속 데이터 수신을 가능하게 한다.</p> <p contents-hash="34fa2124d2e379e3bcf3b63a05f66f7826de42e850a926b51fc5290fdf679d18" dmcf-pid="Bxz24vUZvO"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채널당 200Gbps급 광신호 처리가 가능한 광검출기 소자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f521b5a3eb62915cef6ed531198ea401a39c1df3abd0eb6d7804d76b170c42a" dmcf-pid="bMqV8Tu5ls" dmcf-ptype="general">광검출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으로 데이터센터·통신망의 데이터 수신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다.</p> <p contents-hash="8324716a5c8b0a15d9d89dd3b3b11c56e1fbdb90edf23000e2fce557f524d24c" dmcf-pid="KRBf6y71vm" dmcf-ptype="general">연구진이 개발한 광검출기 소자는 70GHz 이상의 대역폭과 0.75A/W 이상의 높은 광응답도를 동시에 구현했고 크기는 0.5㎜ × 0.4㎜다. 특히 칩 후면에 인듐인화물(InP) 재질의 볼록 렌즈를 단일 집적한‘후면렌즈 집적형 구조’를 적용해 광수신 효율과 정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점도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e5566c6d01b429bd7b7feb16161e118b4f21f385e3b746138c756c7356ee80da" dmcf-pid="9i2PMHb0yr" dmcf-ptype="general">이 소자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내부 네트워크용 광트랜시버 수신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타워랙 내부 라인카드에는 다수의 광트랜시버가 탑재되는 만큼 핵심 부품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b248d28ccaf8600e292835c2372b769afd794dbc92960a21b90b0a29adb0b96e" dmcf-pid="2nVQRXKpTw" dmcf-ptype="general">ETRI의 후면렌즈 집적 구조는 별도의 수광 렌즈 부품이 필요없어 패키징을 단순화할 수 있고 800Gbps 및 1.6Tbps급 광모듈 제작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3468d44b62828cf8a82ebe806fa0b6895e1346cd0a8dfd4b2685c6c1b6e593d" dmcf-pid="VLfxeZ9UyD"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검출기 소자는 채널당 약 112Gbps급 성능이 일반적이다. ETRI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채널당 최대 224Gbps 광신호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해 데이터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약 2배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6afed4d5a489057a2ab09e1605c9d3b07af19be30ea3a3667e90ae32a1d7bc9c" dmcf-pid="fo4Md52uWE" dmcf-ptype="general">최근 AI, 클라우드, OT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초고속·대용량 광소자 기술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0ea4b3c521829d75a593938c26cfa39f4df9b2a70138703a0bf212ae522e4d8" dmcf-pid="4g8RJ1V7Sk" dmcf-ptype="general">200Gbps급 광검출기 칩은 전 세계적으로 소수 기업만 개발 가능한 고난도 기술이다. ETRI는 인듐갈륨비소(InGaAs) 광검출기 기술과 화합물 반도체 파운드리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27f5aa99a032c0df4d5f480552fe54874b573be3a9b8b4d4472405809fadacef" dmcf-pid="8a6eitfzSc"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해외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광소자 및 부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후면렌즈 단일 집적 구조는 차세대 800Gbps 및 1.6Tbps 광모듈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e83a83320ea5210d3df779eacbe142c48f1b6728a2a6d294ee95500c5f3fa8a" dmcf-pid="6NPdnF4qvA" dmcf-ptype="general">ETRI 권용환 광무선연구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5G/6G 시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광검출기 소자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광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66fe8ce373773275f16245c99c68160ddf2282e7f2337c6cf71d6dbaa9e619" dmcf-pid="PjQJL38BSj" dmcf-ptype="general">ETRI 광통신부품연구실 한영탁 책임연구원은 “공정 변수에 매우 민감한 화합물 광반도체 분야에서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안정적인 파운드리 운영 역량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d3c2fa12dd1269d714cb3bc5efe1e988b277ca887ffe1c6662273d21c2ca8e" dmcf-pid="QAxio06bWN" dmcf-ptype="general">ETRI는 이번 기술과 관련한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고 국내 광부품 관련기업인 우리로에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향후 AI 데이터센터 및 5G/6G 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산업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3ae900a4e29d089f895882fbe045ceab81d7e5175654edd99e177bf13d3058c" dmcf-pid="xcMngpPKya"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라이트카운팅(LightCounting)에 따르면 글로벌 광트랜시버 시장 규모는 2019년 60억 달러에서 2026년 180억 달러로 세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cbde1185ebb0c95bbdfb431fa26d6b3b92a9a94db7d3dc556ffd99b3bca189d" dmcf-pid="yuW5Fjvmlg"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광통신 학술대회 OECC 2025에서 발표됐고 최근 국제우수논문지(Optics Express)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cefb39f14316e958f9cc111be8a91dba3a9cf1336a1703422d316ea9a8bfd93" dmcf-pid="W7Y13ATsyo" dmcf-ptype="general">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전 매력 뽐냈다…시청률 7.4% 고공행진→입소문 제대로 탄 韓 예능 ('무명전설') 03-19 다음 컴퓨터과학의 노벨상, 양자과학자들에 첫 수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