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황현희 "버티면 된다" 발언 후폭풍…"부동산 안정 바란다" [N이슈] 작성일 03-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lkw9nQ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aac201737e405eb510b771d49c5c0884084ca8bcdd3ea47f85b7773fb9360" dmcf-pid="15oPMHb0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PD수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1/20260319131531571ywyx.jpg" data-org-width="560" dmcf-mid="XznaAzRf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1/20260319131531571yw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PD수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295bd790f0f6071f1e8942a3842c1e11f55ddc5abc0ef4fb1f464215ec55f6" dmcf-pid="t1gQRXKpY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정부가 다주택자를 향해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스로 다주택자라고 전한 방송인 황현희가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49c5d5e1dabcfb4782172e9dc333f8fc620649ce349f5fbbba99960548a6dc5" dmcf-pid="FtaxeZ9UYF" dmcf-ptype="general">황현희는 최근 방송된 MBC 'PD수첩'에 출연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도 보유 주택을 처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보유의 영역"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1e64a36129d14c7ca0b5e709c26502e0a7c86f8daa8a8d66e4f6725cacfbaf" dmcf-pid="3FNMd52utt" dmcf-ptype="general">황현희는 2004년 KBS 공채 19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줄이고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 집중하며 약 100억 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6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뒤 서울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 아파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baeb5f087cbafe5af1bc334336d24911fabddf3648b7a793bcdb63340b981c" dmcf-pid="03jRJ1V751" dmcf-ptype="general">'PD수첩'에서 황현희는 "투자로 번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은 한번 사면 최소 10년 이상은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보유했던 부동산도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d06ab9ef99f2b9ef844b3d78414fafaf8dca00389d3292fd848ca61642ff39" dmcf-pid="p0Aeitfzt5" dmcf-ptype="general">정부의 세금 규제 정책에 대해 "보유세가 규제 카드로 나올 거라는 예상은 된다"면서도 "이 게임을 전전 정권에서 한번 해보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때 보유세도 많이 내보고 양도소득세도 크게 올렸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80~90%까지 올리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때 어떻게 했느냐, 버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beb97ca1959c8a3f614252ddee720048165b51348541ac1a7115693659c1c6" dmcf-pid="UpcdnF4qYZ" dmcf-ptype="general">이어 "다주택자들은 다 똑같이 이야기할 것이다,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라면서 "다주택자들은 '부동산은 불패'라는 심리를 갖고 있다, 부동산을 단기간 묶어 거래가 활발하지 않게 만들어 집값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은 여러 번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시장을 완벽하게 잡은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95963f3164ba073f72cc04b8f711076127d148af3fd7a839bec1746757c300" dmcf-pid="uUkJL38BtX"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연일 다주택 규제를 강화하는 메시지와 정책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인인 황현희의 발언이 더해지며 또 다른 논쟁이 추가된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a4c9daabf814b2d642d65db34db07597ba7a3a632af33fe5854ac798455bc" dmcf-pid="7uEio06b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황현희 페이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1/20260319131533033zcsv.jpg" data-org-width="600" dmcf-mid="ZEB13ATs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1/20260319131533033zc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황현희 페이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cc91a1da58291ef0f567886a9b0b0dd0daf518db11b6a3bda6a9bb668ec5fb" dmcf-pid="z7DngpPK1G" dmcf-ptype="general">이에 황현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분들께는 공감이 될 수 있고, 또 어떤 분들께는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cb934dd1aa4fd51764b0169b312bc7b3e603c5eda2c81af310bf1d9079b6e29" dmcf-pid="qzwLaUQ9XY" dmcf-ptype="general">황현희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특정한 사람을 비판하거나 누군가의 편에 서려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시장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8a80856338f8391b21d4a86ba5e8e372ba9f7170eed3e3b4039f006ed40c12" dmcf-pid="BqroNux2H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집값이 오르면 누군가는 기뻐할 수도 있지만, 그 상승이 우리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8e1466dc24f1d1cf90a1280312e77d3d44f1516b55518370ab5cd04586544a3" dmcf-pid="bwKFpkWI1y" dmcf-ptype="general">황현희는 방송 내용이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다른 흐름으로 편집되거나 전달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면서 "출연을 결정한 사람으로서 방송의 성격과 흐름을 더 충분히 고민했어야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점에서는 제 판단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그 부분은 제 몫으로 받아들이려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0c3c0e6301de56928610ac9ae51dc953042d27526bb0158c4ac828cdeb8f296" dmcf-pid="Kr93UEYCYT" dmcf-ptype="general">이어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이야기될 때 정책도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저는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시장의 현실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99425eeebbc61cc4f0166f4d4e3d760c32a483acf106c686685f1e5bf5b8ca" dmcf-pid="9m20uDGhZv"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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