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심장’에 집결한 아미… “BTS의 나라, 어메이징”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아미 물결… 들썩이는 광화문<br>34곳 성지순례 ‘스탬프 랠리’ 즐겨<br>“티켓은 없지만 올들어 가장 행복”<br>광화문, 세계속 새 랜드마크 부상<br>BTS, 공연 다음날 바로 미국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9rlQcn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60311f4e4f5bfcad941e0d123ac16604a3a1b03f05895524b378156e052ab0" dmcf-pid="uAOK6y71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unhwa/20260319120439028he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rv8eZ9U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unhwa/20260319120439028he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4a74ac567f136805f7cddb92a14888c14795228b8310405083b1dce40b4260" dmcf-pid="7cI9PWztlP" dmcf-ptype="general">“BTS가 왜 이곳을 컴백 공연 장소로 선택했는지 알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476f3b4dcbc6336d04f7c39d6204d4bc1d5a773396611940c4576efe34750784" dmcf-pid="zkC2QYqFS6"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마주친 미국인 에밀리 데이비스(여·28)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팬덤인 아미의 일원이라는 그는 21일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이미 BTS 신보 홍보 문구로 장식된 세종문화회관 계단과 BTS 멤버들이 나오는 전광판 촬영을 마쳤다는 데이비스 씨는 “광화문이라는 장소는 한국에 오기 전 이미 검색해 봤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보며 이 장소의 의미를 더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반응은 3년 9개월 만에 복귀하는 BTS가 새 앨범 제목을 ‘아리랑(ARIRANG)’으로 정하고, 광화문 컴백 공연을 결심한 궁극적 목적과 정확히 일치한다.</p> <p contents-hash="6b5186250ac37a79fbc65c4b16b3ac5e79c5a8f598939f99906d8ef18169f961" dmcf-pid="qEhVxGB3h8" dmcf-ptype="general">20일 신보 앨범 발매 다음 날 진행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는 티켓을 구한 2만20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약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중 상당수는 2013년 데뷔 때부터 13년간 BTS와 함께 걸어온 전 세계 아미들이다. 지난해 7월 기준, BTS의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 가입자는 3000만 명을 달성했고, 그들의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는 8250만 명이다.</p> <p contents-hash="542cff443daac8ceb37a40963ff090b7ccae556d23089af800860133667f9ff9" dmcf-pid="BDlfMHb0S4" dmcf-ptype="general">충성도 높은 아미들은 일찌감치 한국에 도착해 ‘성지 순례’에 나섰다. 19일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광장 곳곳에서는 “가와이(귀엽다)” “베리 나이스(Very nice)”라는 탄성과 웃음이 터져 나왔다.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관광객들끼리 서로의 사진을 찍어 주는 훈훈한 진풍경도 연출됐다. 일본에서 온 아야(여·42) 씨와 나오코(여·50대) 씨는 “오늘 아침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곳으로 왔다”며 “티켓을 구하지 못해 넷플릭스로 공연을 봐야 하지만, 오늘부터 BTS 관련 장소 34곳을 방문하는 ‘스탬프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73020928ce544b8fd673b9645d7b0855ebd4829a1f2251c57ecf3b7b6891599" dmcf-pid="bwS4RXKplf" dmcf-ptype="general">영국 런던에서 온 디자인 에이전시 채드(49) 씨는 동료 톰, 알렉스와 함께 3일 전 생애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채드 씨는 “공연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릴까 봐 걱정되지만, 한국은 정말 어메이징(amazing)하다”면서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e9769b397526dc3a8a12d23fee00a4abf95321d3826f208cebe26abdeaa7e058" dmcf-pid="Krv8eZ9USV"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영국 런던 애비로드와 같이 한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상징적인 장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3d47207f4283b2bc192280194f9e2a53dca3fed8297b56c1ad807bfd7c57378" dmcf-pid="9mT6d52ul2" dmcf-ptype="general">한편 BTS는 국내 컴백쇼를 마친 후 숨 돌릴 틈 없이 해외시장으로 향한다. 21일 밤 공연을 마친 뒤 22일 오전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뉴욕에서 공연을 열고, 25∼26일에는 NBC ‘더 투나이트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66db6c45b054f775f7746679fc8031cbe20d6005a6a8cdb45efba5227d21baea" dmcf-pid="2syPJ1V7l9" dmcf-ptype="general">안진용·김혜웅·이은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성웅·이수경, 2년 만에 다시 '부부'됐다…회사 발령에 농촌 이주 ('심우면 연리리') 03-19 다음 황민현 "워너원 재결합, 다들 사회의 쓴맛 느꼈을텐데…정말 순식간에 바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