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특별 보너스…'올림픽 金' 최가온 포상금 총 4억원 받았다 작성일 03-1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협회 포상금 3억원에 신동빈 회장 사재 1억원 전달 <br>'최고 성적'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에 총 8억6천만원 지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9/0008835776_001_2026031911541922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김도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에게 특별 보너스 1억 원을 전달했다.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포상금 3억 원을 더해 총 4억 원을 받았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인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격려행사를 개최했다.<br><br>협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게 총 8억6000만 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br><br>이번 행사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회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또한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 1000만 원 등의 포상금을 책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9/0008835776_002_20260319115419335.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시상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2.8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에게는 포상금 3억 원이 전달됐다.<br><br>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br><br>4번째 도전 끝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딴 유승은(성복고)도 각각 2억 원, 1억 원을 받았다.<br><br>또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세 명에게는 순금 두 돈으로 제작한 메달 케이스도 부상으로 전달됐다. <br><br>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세계 최초로 '트리플 콕 1620'(공중에서 4바퀴 반을 도는 기술)을 성공하며 6위에 오른 이채운(경희대)에게도 1000만 원이 지급됐다.<br><br>현장에서 헌신해 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빅에어와 알파인 종목 지도자에게도 총 2억50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9/0008835776_003_20260319115419436.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25.1.17 ⓒ 뉴스1 박세연 기자</em></span><br><br>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 회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위해 사재로 특별 보너스를 준비했다.<br><br>신 회장은 최가온에게 포상금 외 추가로 1억 원을 수여했다. 또한 김상겸과 유승은에게도 각각 7000만 원, 3500만 원을 전달했다.<br><br>한편 이번 올림픽의 성과에는 2014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가 된 롯데그룹의 후원도 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9/0008835776_004_2026031911541948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1일 인천공항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도우 기자</em></span><br><br>롯데그룹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800억 원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br><br>신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2024년엔 최가온의 허리 수술 치료비 전액인 7000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br><br>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GOAT' 메시, 통산 900호 골 대기록 달성 03-19 다음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뒤 입대→신용불량…자동차 판매왕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