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5개 메달 획득…배동현 회장 10년 후원 세계무대서 결실 작성일 03-1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19/0003705353_001_20260319114622725.jpg" alt="" /><em class="img_desc"> 배동현 회장(가운데), 김윤지 선수(왼쪽), 신의현 선수가 기자의 질문에 밝은 미소로 답하고 있다. 사진=BDH재단</em></span>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 무대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BDH파라스)와 마지막 패럴림픽 무대를 마무리한 신의현(BDH파라스)이 함께 자리했다.<br><br> 창성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BDH재단 이사장인 배 회장은 장애인 체육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국내에서 불모지였던 2012년 오늘날의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설립하며 종목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고, 2015년 민간 기업 첫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해 동계 스포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BDH재단 설립과 BDH파라스 창단을 통해 사격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지원 영역을 확장하며,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19/0003705353_002_20260319114622754.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회장(왼쪽)과 김윤지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DH재단</em></span>그 결실은 이번 대회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윤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신의현 선수 역시 모든 종목을 완주했다. 이러한 성과의 이면에는 배 회장의 변함없는 지원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배 회장은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귀국 일정까지 조정해 마지막 순간까지 선수들과 동행했다.<br><br> 신의현은 후원자인 배 회장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배동현 회장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신의현이라는 선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신 은혜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배 회장은 공을 선수들에게 돌리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꿈같은 시간이었다. 모든 선수가 ‘원팀’으로 하나 되어 임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 지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코치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 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도 전했다. 배 회장은 “내 인생에서 신의현 선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항상 곁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지에 대해서는 “내가 평가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다. 밝은 미소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며 나 역시 많이 배운다. 김윤지가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옆에서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용근 기수, 데뷔 21년만 한국경마 네 번째 1000승 금자탑 03-19 다음 김동현, 얼굴 확 변했네.."미용 시술 했다" 고백 [강호동네서점]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