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투어, 봄의 여왕으로 가는 첫 여정! 제29회 동아일보배(L) 개최 작성일 03-19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9/0001226313_001_20260319113615806.jpg" alt="" /></span></td></tr><tr><td>글라디우스.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제29회 동아일보배(L, 1,800m, 혼OPEN, 3세 이상 암, 순위상금 3억 원)’가 펼쳐진다.<br><br>동아일보배는 퀸즈투어 S/S(Spring / Summer) 시리즈 3개 관문 중 첫 번째 경주다. 국산과 외산을 포함한 3세 이상 암말이 자웅을 겨룬다. 상반기 최강 암말을 가리는 대표 무대로 각 관문 성적을 통해 최종 챔피언이 결정된다. 첫 관문인 동아일보배는 시리즈 판도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이번 경주에 나서는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본다.<br><br><b>◇[서울] 글라디우스(20전 6/5/3, 레이팅 104, 한국, 암, 5세, 부마: 보이즈앳토스코노, 모마: 사제불이, 마주: 김기종, 조교사: 강성오, 기수: 임기원)</b><br><br>‘디펜딩 챔프’ 글라디우스는 꾸준히 5위 이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주로 추입형 전개를 펼친다. 다만 지난해 동아일보배 우승 이후 대상경주 우승 경험이 없다. 최근 출전한 대상경주에서는 바깥으로 기대거나 출발 시 불안한 주행을 보였다. 그러나 개인 통산 200승을 달성한 강성오 조교사의 노련한 관리와 말의 컨디션, 주로 적응력 등에 따라 충분히 정상을 두드릴 수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9/0001226313_002_20260319113615846.jpg" alt="" /></span></td></tr><tr><td>보령라이트퀸.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부경] 보령라이트퀸(17전 4/1/4, 레이팅 80, 한국, 암, 4세, 부마: 록밴드, 모마: 야호프레즈, 마주: 최원길, 조교사: 김길중, 기수: 서승운)</b><br><br>한 차례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해부터는 중·장거리 대상경주를 중심으로 활약, 대상 경주 모두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했다. 서울 원정에서도 모두 우승하며 장소를 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마 록밴드 역시 장거리에서 활약한 바 있다. 경주 전개는 중·후미권에서 체력을 안배한 뒤 직선 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추입에 나서는 스타일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9/0001226313_003_20260319113615884.jpg" alt="" /></span></td></tr><tr><td>에이스하이.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부경] 에이스하이(11전 5/5/0, 레이팅 86, 한국, 암, 4세, 부마: 레볼루셔너리, 모마: 모네플라잉, 마주: 투애니포, 조교사: 하무선, 기수: 최시대)</b><br><br>복승률(2위 이내) 90.9%를 기록 중인 최상위권 전력이다. 지난해 11월 브리더스컵 퀸에서 이번 경주 출전마와 맞붙어 우승한 적이 있다. 올해 1월 1등급으로 승급한 뒤 치른 일반경주에서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4세에 접어들며 전성기에 들어섰다. 보령라이트퀸과 네 번째 맞대결. 현재까지 2승1패로 앞서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9/0001226313_004_20260319113615924.jpg" alt="" /></span></td></tr><tr><td>오늘도스마일.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서울] 오늘도스마일(9전 6/2/1, 레이팅 88, 한국, 암, 4세, 부마: 페더럴리스트, 모마: 히트스윕, 마주: (주)나스카, 조교사: 문병기, 기수: 마이아)</b><br><br>선행 전개를 주로 펼치며 이번 경주에서도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작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거리 경주에서도 선행을 시도한 바 있으나 직선 주로에서 체력 저하로 아쉽게 우승을 내준 경험이 있다. 그동안 단거리 중심으로 활약해온 만큼 1800m 거리에서는 체력 안배가 최대 관건이다. 연승률(3위 이내) 100%을 기록, 오름세를 타고 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03-19 다음 오스카 사로잡은 안효섭, ‘케데헌’ 진우 실사…187cm의 황금 비율 슈트핏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