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세윤,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우승…2년 연속 '전관왕' 위업 작성일 03-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장세윤, 여자 -52kg급서 압도적 기량으로 1·2차 선발전 모두 석권<br>- 이승엽, 남자 +100kg급 준우승…결승 전까지 전 경기 '한판승' 기염<br>- KH그룹 필룩스유도단, 2026년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 대거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19/0001940501_001_20260319103909742.png" alt="" /></span><br><br>KH그룹 필룩스유도단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유도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br><br>필룩스유도단 소속 장세윤과 이승엽은 지난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여자 -52kg급 우승과 남자 +100kg급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 '무결점' 장세윤, 2년 연속 선발전 전관왕 대기록 달성<br>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장세윤이었습니다. 여자 -52kg급에 출전한 장세윤은 16강에서 김남주(용인대), 8강에서 김성원(한국체대)을 잇달아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이어 준결승에서 김지연(동해시청)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장세윤은, 결승 상대인 백지호(한국체대)에게 유효 3개를 연속으로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장세윤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1·2차 선발전을 모두 석권하며 '2년 연속 전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br><br>■ '한판승의 사나이' 이승엽, 최정상급 실력 입증<br>남자 +100kg급에 출전한 이승엽 역시 결승까지 ‘전 경기 한판승’이라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6강에서 이윤재(김천대)를 상대로 되치기 절반과 허리기술 한판승을 기록한 데 이어, 8강과 준결승에서도 각각 안다리와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결승전에서는 체급 라이벌인 김민종(양평군청)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전 지도 패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습니다.<br><br>■ 아시안게임 향한 금빛 메치기 본격화<br>대회를 마친 장세윤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KH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KH그룹 필룩스유도단 최원 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온전히 집중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유도단의 역할"이라며 "이러한 기반을 마련해주시고 대한민국 유도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배상윤 회장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br><br>MBN 스포츠부 이상주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글로벌 판매 1위…글로벌 시장 흔든다 03-19 다음 에스파 윈터,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유니세프·삼성병원에 총 2억원 기부 [공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